2005년이었다.
by 세팔 2020. 2. 1. 03:14
기억에 그글은 필사적 이었던 것 같다. 무언가 이게 아닌 것 같은, 허공을 돌고 있었던 상태를 벗어나고자 필사적으로 적었던 글이었던 것 같다. 아니 그글은 필사적이지 못했다. 그렇게 허우적 거릴 수 밖에 없는, 길 잃은 상태를 벗어날 수 있을 만큼 필사적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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