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for me
동경에도 눈이 왔고
세팔
2008. 1. 23. 21:20
낮은 productivity가 이어지는 날들에 말이다.
오늘도
갑자기 떨어진 reviewer allocation에 하루가 다가고..
하나라도 건져야 된다. 오늘 했던 그런 의미없어 보이는 일에서도
라는 생각에 되돌아 보면
울교수의 컴퓨터안 데이터의 정리됨
에 놀랐을 뿐.
에도 불구하고
난 결국 시스템의 폰트를 xp임에도 불구하고 vista식으로 해본다고
맑은 고딕과 메이리오체를 집어 넣었을 뿐이다.
보기좋아진 컴퓨터안에서
여러가지 파일들을
잘 정리하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