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바구
하노이 첫날
세팔
2008. 12. 16. 00:30
7시기상.
7기40분까지 밍기적거림 (요즘 왜이리 피곤이 안풀리지..)
8시에 일어나 대강 씻고 식사 하러감
오예. 아침부터 포-다. 어라, 향채가 먹을만 하네?
식사후 호텔 근처 한바퀴.
빙밍군 옴. 녀석의 오토바이 뒤에 타서 하노이 공과대학교 까지(아래사진 왼쪽의 손올리고 있는 군이 빙밍군)
이런, 간단하게 할 줄 알았는데 Faculty of Electrical Engineering의 Industrial Automation의 교수진 같아 보이는 한 20명 앞에서 연구실 소개를 함. 시간 줄이느라 혼남.
여튼 그후 다시 이런 애들과 만나서
그들의 연구를 듣고 이야기도 좀 하고
또 울 연구실 이바구도 좀 하고...
그후 식사를 같이 한후
빙밍군의 오토바이를 같이 타고 이렇게 시내를 돌았다.
그러다가 문묘라는 곳을 갔는데...
세상에.후꾸다 전 수상이 와있었다는..
얼떨결에 이렇게 사진을 몇장 또 찍고
어허..
나는 같이 사진은 찍지 않고 악수만 한번 했다.
손에 힘이 별로 없더군.
그리고 가장 좋았던 곳은 역시
롱비엔 다리.
나도 저들과 같이 one of them이 되어 오토바이를 타고 저 다리위를 달리며
이렇게 사진을 마구 찍었다.
이 다리는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더오고 싶다.
7기40분까지 밍기적거림 (요즘 왜이리 피곤이 안풀리지..)
8시에 일어나 대강 씻고 식사 하러감
오예. 아침부터 포-다. 어라, 향채가 먹을만 하네?
식사후 호텔 근처 한바퀴.
빙밍군 옴. 녀석의 오토바이 뒤에 타서 하노이 공과대학교 까지(아래사진 왼쪽의 손올리고 있는 군이 빙밍군)
그후 식사를 같이 한후
그러다가 문묘라는 곳을 갔는데...
얼떨결에 이렇게 사진을 몇장 또 찍고
나는 같이 사진은 찍지 않고 악수만 한번 했다.
손에 힘이 별로 없더군.
그리고 가장 좋았던 곳은 역시
나도 저들과 같이 one of them이 되어 오토바이를 타고 저 다리위를 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