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고 들리는 것
새곳에 오면
세팔
2010. 9. 20. 13:36
하는 짓이라고는 부빌곳을 찾는 곳
학교앞 카페
커피도 좋고 (여기서 좋다는 말은 맛있다기 보다는 -- 커피는 낫또랑 같다. 결코 맛으로 먹지 않는다. 효과를 보고 먹는 음식이다 -- 약효가 좋다는 말) 토욜엔 라이브도 하고 하더구만.
학생들도 다 공부하러 와서 조용하고..
문제는 철제의자. 방석을 준비해서 가야한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내 방구석에 진득하게 못 있다는 것일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