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팔 2012. 1. 3. 17:14
단맛 다 빠진 껌을 언제까지 씹느냐는 것.
자학의 느낌을 알고 즐기가나 의미없이 반복되는 행위에 의미를 두지 않는 자가 이기는 법.
즐기려거나 의미를 두려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