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미디어

새로움의 창성

세팔 2012. 1. 6. 16:45
떡칠하듯 주어지는 manipulative한 소속사회속 이미지들에서, 나만의 이미지를 만들고 지켜나가기.

가장 손쉬운 방법은 문자로 보존된 다른시대 다른 사회의 이미지와 늘 접하고 거기서 공급을 받아야 된다는 것.

그리고는 나만의 이미지의 momentum을 만들어야 한다. 이미지를 머리속의 것들로 구속시키지 말 것. 실지 보이는 것들로 만들고 거대화시키고 남들을 force할 수 있는 momentum을 만들 것.

문제는

왜 그래야 하지?
의 답을 갖고 있을 것.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