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미디어
빠진 우물에서 살아 남기
세팔
2017. 7. 2. 19:53
이 도시에서 부는 바람은,
월남의 한 도시에서 불었던 바람과 같은 바람
이라고 생각하고
맘을 지우고
생각을 지워야 한다
숨막히고, 눈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익사하는 이 도시지만
저기 저 불빛은 きっと、
あの時のあの風と変わらない、
はずだと、きっ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