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고 들리는 것
여름이 오고 있다.
세팔
2007. 5. 9. 20:55
한국에서 온 후배와 함께 출사를..
망원 전용 SMC PENTAX-M 80-200mm F4.5 렌즈와 함께..
처음엔 리퀘스트를 따라 하라주꾸. 여전히 복작복작.
그리고는 메이지진구를 가봤다. 태어나 처음이쥐.
여기에 토리이가 있다는 것도 첨 알았지만.
정원에 들어가서 사진찍기 시작..
여기는 임진왜란의 가등청정이 가졌던 정원이라더군.
이게 바로 가등청정이 파낸 우물이라더군.흠.
여튼, 작은 연못에서 셔터를 마구 눌렀쥐.
갖고 간 렌즈는 망원 하나였찌.
그래서 아래와 같은 재밌는 사진이 찍혔다는.
역시 망원 재미에 푸욱 빠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찍고 싶었던 것은 혼자 찾아온 것 같은 한 여인의 사진.
마지막으로 아사쿠사 가서도 찍었지만, 만족할 만한 사진은 이거 하나.
여름이 다가 오고 있다.
망원 전용 SMC PENTAX-M 80-200mm F4.5 렌즈와 함께..
그리고는 메이지진구를 가봤다. 태어나 처음이쥐.
정원에 들어가서 사진찍기 시작..
여튼, 작은 연못에서 셔터를 마구 눌렀쥐.
그래서 아래와 같은 재밌는 사진이 찍혔다는.
역시 망원 재미에 푸욱 빠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찍고 싶었던 것은 혼자 찾아온 것 같은 한 여인의 사진.
마지막으로 아사쿠사 가서도 찍었지만, 만족할 만한 사진은 이거 하나.
여름이 다가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