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바구
네르하라는 곳에서
세팔
2007. 6. 11. 16:37
흰건물을 보고
해수욕과 일광욕을 하고
밤중엔 거리를 혼자 돌아다니며 플라멩고 등의 거리 공연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