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팔 2007. 7. 5. 14:28

(어제 모처럼 일찍 집에 들어가 튼 테레비에서 본 영상. Youtube에 그대로 나와있음)
락인지 뽕짝인지 잘 모를 곡이다만.
이런 곡을 들으며
허허벌판을 구닥다리 차로 달리다가
길가에 서서 하늘을 하염없이 처다보는
그런 걸 은근히 동경하는 건?
도대체 누구한테 주입받은 이미지란 말인가?

셀카, 몰카 전용기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