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미디어

もぞもぞと

세팔 2007. 7. 8. 23:27
신주꾸 니시구찌
해변의 카프카를 다읽고
메카트로닉스관련 초보자용 신서를 읽으면서
한계들을 느끼면서
모조모조
나까타상에게서 기어 나왔던 무언가를
내안에서도 느끼고 인남?
가우디의 작품을 보면서 생각하고 느꼈던 것을 잊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