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미디어
앗싸 여름은 잘 간다..
세팔
2007. 7. 14. 14:45
7월도 중순이 넘어가는데
블루 백스의 메카트로닉스 관련 입문서를 읽다가 지겨워서 오랜만에, 다운받은 신경숙씨의 '외딴방'을 몇페이지 읽다가..
쉬이 다른 세계로 웜업해 버린다.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고
토요일이고
어제 모처럼 팍 받은 자극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집중을 해야한다.
요즘의 책읽는 법
블루 백스의 메카트로닉스 관련 입문서를 읽다가 지겨워서 오랜만에, 다운받은 신경숙씨의 '외딴방'을 몇페이지 읽다가..
(쿠가야마, 역앞 CONTAX U4R)
소설을 읽으면. 쉬이 다른 세계로 웜업해 버린다.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고
토요일이고
어제 모처럼 팍 받은 자극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집중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