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lines

10월 26일이 마감일인 논문하나 쓰면서.. 대체 매해 굵직굵직한 것은 언제쯤 낼 준비를 해야 하나 생각해 봄

국제학회
IROS February 22, 2008  -> 그해 9월 22일
CDC March 1, 2008  -> 그해 12월
AIM March 1, 2008  -> 그해 6월 초
ICRA 9월 중순 -> 그다음해 5,6월
ACC 9월 중순 -> 그 다음해 6월
IECON 5월 중순 -> 그해 11월

국내학회
2월초 IIC
2월말 SICE
5월 D부문대회
8월 NSS
정도려나?

인걸 보면..
국제 학회는 주로 3월과 9월에 몰려 있다. 6개월에 논문 2개정도의 이야기꺼리는 있어야 한다.
일년에 3,4번을 생각한다면..
IECON, ACC, ICRA or IROS, AIM정도려나?
참고로 내년 IECON은 플로리다, ACC는 시애틀 -> 두개는 확정

(시애틀)

IROS는 프랑스, CDC는 멕시코 ->두개는 목표
이다.

아 7월의 IFAC 서울이 있었네..
여튼 10월 26일의 논문 하나 내고 11월달 IECON갔다가 오면, 2월달까지는 좀 조용해진다.
그때가 집중할 시긴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