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레르를 접하며
by 세팔 2006. 6. 22. 11:07
쓰기쉬운 전기, 생애가 사건과 모험으로 들끓는 사람. 그러나, 더욱 극적인 모험들이 둥그런 두뇌의 천장 밑에서만 묵묵히 연출되는 사람의 전기. 신경질적이며 남다르게 예리한 감수성과 나약하면서 동시에 격렬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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