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재생 프로젝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세계 재생 프로젝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329)
      • 내가 만든 미디어 (119)
      • 보이고 들리는 것 (100)
      • 여행이바구 (71)
      • Notes for me (33)

    검색 레이어

    세계 재생 프로젝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내가 만든 미디어

    • 설명 가능할 듯 하지만 설명되지 않는 우리

      2022.07.27 by 세팔

    • 이와중에

      2020.04.08 by 세팔

    • 세계로 부터의 격리

      2020.02.29 by 세팔

    • 2005년이었다.

      2020.02.01 by 세팔

    설명 가능할 듯 하지만 설명되지 않는 우리

    부정만 하려는 내 자신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주어야 하나?

    내가 만든 미디어 2022. 7. 27. 04:10

    이와중에

    이와중에 여름을 꿈꾸는 나를 발견한다.

    내가 만든 미디어 2020. 4. 8. 11:49

    세계로 부터의 격리

    바이러스에서 스스로를 (사회를?) 지키라고 격리를 권하고 있는 현재 업무상 만나는 게 아니면 만나는 사람이 거의 없는 나이가 되다보니, 업무를 하지 않으면 자연히 되는 격리 그래도 답답해서 어둑해질 무렵 교내를 걷고 하고 있다. 최근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서 다시 듣게 된, 이종환씨의 목소리를 얹은 6,70년대의 팝을 들으며, 교내를 걷는다. 내 눈을 열고, 내 마음을 뛰게 하는 걸 찾게 된다. 아무도 없는 교내를 걷다가 보면. 이종환씨의 목소리에, 까맣게 잊고 지내던 모든게 아름다웠던 80년대를 다시 기억해 낸다. 아직 라디오너머의 세상에 꿈이 있었던 것 같고, 우연히 주운 잡지하나의 정보에 감동하던 시절. 무언가에 목이 말라 있었지만, 땀을 흘리고 목이 말라도 그게 기뻤던 시절. https://yout..

    내가 만든 미디어 2020. 2. 29. 21:31

    2005년이었다.

    기억에 그글은 필사적 이었던 것 같다. 무언가 이게 아닌 것 같은, 허공을 돌고 있었던 상태를 벗어나고자 필사적으로 적었던 글이었던 것 같다. 아니 그글은 필사적이지 못했다. 그렇게 허우적 거릴 수 밖에 없는, 길 잃은 상태를 벗어날 수 있을 만큼 필사적이지 못했다.

    내가 만든 미디어 2020. 2. 1. 03:1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30
    다음
    Saisei Project
    세계 재생 프로젝트 © saisei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