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로와 진것은

결심과 생활보다는 오로지 디지털라이프

먼저 데스크탑 한번 정리해주고 (배경화면은 포르투칼에서 찍은 사진)

삶과 생각의 tag화를 한번 도전해 볼까 하는 맘에 정리해 주셨다.

podcast는 작년부터 일일이 다운받아서 듣곤 했다만 iphone도입후 자동 다운로드 들을 건 많은데 들을 시간 없는 현실.

itune의 itune인터넷라디오 듣기를 시작

좋은 라디오 방송국
http://www.buzz103.com/pages/237513.php

발견

전철타고 왔다갔다 하면서는

아이폰으로 엠비씨 라디오를 듣는 다거나

밤11시, 돌아가는 전차안에서 말로만 듣던 강호동의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을 리얼타임으로 보곤 한다.

금식후 소화기관이 한번 깨끗해 졌으나...

결국 먹는 것이 예전과 같아지고는.. 다시 더러워지는 느낌.

결국 맘에 남고 두고두고 쓸만한 것은 삶의 태그화와 쓸만한 라디오 정도?

삶의 태그화를 시작한다고 시작한 에버노트..

쓸만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