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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숙한 놈입니다.

보이고 들리는 것

by 세팔 2007. 8. 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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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까지마 부시가 꽉 찬 좋은 곡을 발견!

あがいて もがいて 一日が行く わめいて ほざいて 一日が行く
さからい はむかい 一日が行く あたって くだけて 一日が行く
발버둥치다 허우적거리다 하루가 간다. 아우성치다 지껄이다 하루가 간다
저항하다 덤버들다 하루가 간다. 부딪히다 깨지다 하루가 간다

いい加減に悟ればどうかと 低く招く誘い 蹴れば手の平は返る 敵は増える
それでこうして優しい人を おろおろと探しているんです
이제 그만 눈치재지 하고 낮게 속삭이는 유혹 발로 차면
태도들이 바뀌며 적은 늘어난다.
그래서 이렇게 착한 사람을 허둥지둥 찾아다니고 있는 겁니다.

野望はあるか 義はあるか 情はあるか 恥はあるか
あいにく本日、未熟者 わたくし本日、未熟者
あいにく本日、未熟者 わたくし本日、未熟者
야망은 있는가, 의는 있는가? 인정은 있는가? 수치심은 있는가?
안됐지만 오늘은 미숙한 자요. 나는 오늘 미숙한 자요.
안됐지만 오늘은 미숙한 자요. 나는 오늘 미숙한 자요.

無理して のめって 一日が行く のぼせて あせって 一日が行く
意地はり 見栄はり 一日が行く あたって くだけて 一日が行く
무리해서 넘어지다 하루가 간다. 머리에 피가 오르다 허둥거리다 하루가 간다
고집부리다 허세부리다 하루가 간다. 부딪히다 깨지다 하루가 간다.

要領を教えましょうかと 懐手の誘い蹴れば顔色は変わる 寄る辺は消える
それでこうして道なき道を おろおろと探しているんです
요령 부리는 법을 알려줄까요 하는, 팔짱 끼고 앉은  유혹을 거부하면
얼굴색은 바뀐다 의지할 곳은 사라진다.
그래서 이렇게 길없는 길을 허둥지둥 찾고 있는 것입니다.

野望はあるか 義はあるか 情はあるか 恥はあるか
あいにく本日、未熟者 わたくし本日、未熟者
あいにく本日、未熟者 わたくし本日、未熟者

それでこうして優しい人を おろおろと探しているんです

野望はあるか 義はあるか 情はあるか 恥はあるか
あいにく本日、未熟者 わたくし本日、未熟者
あいにく本日、未熟者 わたくし本日、未熟者

나까지마 아줌마의 글들은 정말 가끔 살떨리게 싱크로 될때가 있다.
단, 일본어 표현들이 어려워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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