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전 카타르시스를 찾아 챙겨봤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도 그닥 싱크로를 할 수 없어서 그랬는데..
Dexter는 오랜만의 큰 한방이다. 샤말란 감독의 Unbreakable이래 이다. 이렇게 여운이 오래가는 건
오오사카 묵었던 호텔안에서 조금만 봐야지 하다가 침대에 누워 끝까지 보고는 계속 무언가 허전하다가
오늘 시즈오까 찾아가는 길의 신깐선에서 마지막편 다시 보며 컥.
I wonder what it would be like for everything in me that is denied and unknown to be revealed...
뒷말. 1. 참나, 만화영화본후 주인공과 자기를 동화시키는 아톰현상도 아니고 이 무슨 제목이담. 알라다 알라. 2. 아무리 다시 봐도, 배우들 연기가 너무 소름끼치도록 좋다. 숨소리하나 눈빛하나. 3. 이런 드라마는 재워둔 feeling of otherness에 대한 의식을 자꾸 조장시킨다. 편승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