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루어진 정착
by 세팔 2008. 8. 25. 00:51
무슨 글 제목도 개떡같은..
너무 갑작스러운 것도 있었고.. 왠지 아직은 한국에 일하러 들어가기가 그렇다. 여기서 한참 일을 배우는 중이어서.
그렇게 이번 여름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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