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신칸센타고 나가노가며 보는 JR의 색깔
역의 이미지는 요런색이지
신칸센 탈때는 왠지 먹어줘야 할 것 같은 역변당들 - 돈을 안뽑아서 그냥 그럭저럭한 걸로..
회사사람들과 같이 간 회식장소
경치는 좋두마
그리고는 등명축제에 갔다
젠코오지 (선광사)라고 백제와 관련이 깊다고 하는데
불상도 없고, 아무도 여기의 불상을 본적이 없다고 한다.
대단한 일본사람들.
그러면서 중국시럽게 라이트업해서 손님을 모으고 있다.
iPhone 에서 작성하고 결국은 티스토리 앺이 개판이라서 컴터에서 재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