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중 품천(시나가와)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학교 돌아오는 길
또 한시부야 해주었다.
여기는 시나가와에서 고텐야마 가덴으로 올라가는 길
시부야 노닐다가.. 파르코 앞이였던강?
센터가에서 도오겐자까로 올라오는 길
이노까시라센 타러 가는 뒷문가는 길
역에서 내려서. 학교 교양학부쪽
울 연구동 올라오는 길의 소학교앞
빵집앞 묵인 개
울 연구동 올라오는 길에는 꽃이 많다.
이게 하나미즈키지
야나기의 민예박물관 앞의 하나미즈키
봄엔 작은 교내에소 외부인들이 심심찮게 들어온다 (초점 안맞음..)
결론.. 헝그리 렌즈에 있어서 색수차는 어쩔수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