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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망원을 들고 나가다.

보이고 들리는 것

by 세팔 2007. 4. 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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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중 품천(시나가와)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학교 돌아오는 길
또 한시부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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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나가와에서 고텐야마 가덴으로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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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노닐다가.. 파르코 앞이였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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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가에서 도오겐자까로 올라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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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까시라센 타러 가는 뒷문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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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내려서. 학교 교양학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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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연구동 올라오는 길의 소학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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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앞 묵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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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연구동 올라오는 길에는 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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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하나미즈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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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의 민예박물관 앞의 하나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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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작은 교내에소 외부인들이 심심찮게 들어온다 (초점 안맞음..)


결론.. 헝그리 렌즈에 있어서 색수차는 어쩔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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