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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이란, 세계란

      2020.05.28 by 세팔

    • 여름 초입, 기억나는 것은

      2020.05.02 by 세팔

    • 이와중에

      2020.04.08 by 세팔

    • 보이지 않는 것들과의 interaction

      2020.03.27 by 세팔

    공간이란, 세계란

    너가 심슨을 볼 때, 혹은 考える人와 같은 생각하고 읽을 웹사이트를 볼 때 너의 머리 안에 그려 지는 것은 공간이고, 세계이다. 먼저 그 공간을 음미할 것.

    보이고 들리는 것 2020. 5. 28. 22:53

    여름 초입, 기억나는 것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엔, 어김없이 일본 생각이 난다. 어디선가 습기를 띤 공기를 맡게 되며, 몸의 말단들이 전에 없던 땀을 배출하기 시작한, 여름냄새가 진했던 오늘. 저녁에 사무실에 와서 작업을 하는 동안, 오늘 느낀 여름기운이 자극하고 깨우는 것은 여전히 일본에서의 여름밤들. 무어라 의미있게 적을 수는 없지만, 그래서 몇분간을 찾아 발견한 이 사진이, 그 때들의 정황과 내가 느꼈던 여름냄새를 조금이나마 기억나게 한다.

    보이고 들리는 것 2020. 5. 2. 01:11

    이와중에

    이와중에 여름을 꿈꾸는 나를 발견한다.

    내가 만든 미디어 2020. 4. 8. 11:49

    보이지 않는 것들과의 interaction

    세상의 많은 사람이 처음 겪는 이러한 상황의 본질은 무엇일까? 거대한 현상이니 만큼 쉽사리 평하기는 어렵겠지만, 대상의 보이지 않음이 본질 중 하나임은 틀림없을 듯. 무서운 놈이, 무언가 두려워 해야할 것 같이 인식되는 놈이 있다는 데 실체는 보이지 않고, 무섭다는 이야기들만 넘쳐나고 있으니. 이런 지독한 보이지 않는 놈과 어떻게 interact해나가야 하는가? 이 때 취하는 행동 중에 하나가 결국 ‘보이게 하기’이다. 아침마다 각국의 환자수를 특정웹사이트를 통해 보고 있고, 또한 동영상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는 각국 환자의 실시간 정보를 보고 있다. 꼭 보고 싶은 것 중의 하나가, 이 보이지 않는 지독한 놈이 어떻게 번져 나가느냐 라는 것이다. 일본은 그 걸 한 덩어리 바다위에 얹여 놓고 관망..

    보이고 들리는 것 2020. 3. 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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