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ending.
Heroes의 다음은 Dexter이다. 초능력물은 아니지만, 처음엔 싱크로 안하다가(하지 않는 다고 애쓰다가) 자꾸 보다가 점점 싱크로 해지고 있다. ㅇㅇㅇ. 그러면 안되지만. Pretend the feelings are there for the world and for the people around you. Pretending the feellings들이다. 이드라마의 핵심부의 이야기는. 물론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겉으로 싸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고 있지만, 결국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끌리는 건 이 pretending에 대한 이야기 때문이다. (아, 물론 이외에도 이 드라마에서는 여지껏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수많은 클리쉐들을 거부하려는 노력이 혁혁하다. 특히 카메라 앵글... 진부를 철..
보이고 들리는 것
2007. 8. 5.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