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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 Biometar 80mm F2.8

    • Pretending.

      2007.08.05 by 세팔

    • Vigo 여행기

      2007.06.06 by 세팔

    • in Vigo

      2007.06.05 by 세팔

    • You for me, or me for you?

      2007.05.22 by 세팔

    Pretending.

    Heroes의 다음은 Dexter이다. 초능력물은 아니지만, 처음엔 싱크로 안하다가(하지 않는 다고 애쓰다가) 자꾸 보다가 점점 싱크로 해지고 있다. ㅇㅇㅇ. 그러면 안되지만. Pretend the feelings are there for the world and for the people around you. Pretending the feellings들이다. 이드라마의 핵심부의 이야기는. 물론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겉으로 싸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고 있지만, 결국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끌리는 건 이 pretending에 대한 이야기 때문이다. (아, 물론 이외에도 이 드라마에서는 여지껏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수많은 클리쉐들을 거부하려는 노력이 혁혁하다. 특히 카메라 앵글... 진부를 철..

    보이고 들리는 것 2007. 8. 5. 01:58

    Vigo 여행기

    아주 느슨한 학회 일정 덕분에 오후 (3시 이후..)를 비고 여행으로 쓸 수 있었다. 라고 해도 그다지 여행할 장소도 없는 Vigo였다만.. 일단 시 중심에 서있는 성터에 올라가서 밑을 내려다 보는 것. 아니나 다를까 같이 갔던 녀석에게 사진을 부탁했더니.. 이렇게 핀트 놓치고 찍어 주더군. 참고로 발섶의 풀 이외의 부분이 허어옇게 뜨는 저런 현상을 렌즈의 소프트현상이라 그런다. 렌즈를 좀 조여주면 된다. 이럴땐(참고로 싼렌즈라 어쩔 수가 없다). 여튼 그 성터위에서 시내를 바라다 보면 대략 이렇게 보인다. 이것도 갖고 댕긴 렌즈가 80미리의 단렌즈라서 광각을 찍을 수 없어서 대략 이런 분이기라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고는 동네를 좀 더 돌다가. 변두리인 이런 곳도 보고 중심가인 저런 곳도 보고 그..

    여행이바구 2007. 6. 6. 06:52

    in Vigo

    꽤나 북쪽에 있는 도시 답게.. 밤 10시 30분이나 되어야 해가 진다. 이동네는 정체 불명의 소 조각이 이곳 저곳에 있다. 이베리아 돼지가 맛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투우 때문? 소같이 일하는 처자들은 없을까?

    여행이바구 2007. 6. 5. 14:48

    You for me, or me for you?

    나를 위해 존재하는 당신을 찾고 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당신을 위해 내가 존재하는 것 같아 보여서 나를 위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데 차라리 세상을 위한 나로 존재하는 게 바르다고 말들하니.. 사실은. Nobody cares? 아님, 끝까지 Try to make it?

    내가 만든 미디어 2007. 5. 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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