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재생 프로젝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세계 재생 프로젝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329)
      • 내가 만든 미디어 (119)
      • 보이고 들리는 것 (100)
      • 여행이바구 (71)
      • Notes for me (33)

    검색 레이어

    세계 재생 프로젝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스키는 재밌다.

      2010.04.06 by 세팔

    • April

      2010.04.04 by 세팔

    • 어제와 오늘 생긴 일

      2010.03.17 by 세팔

    • 시간에는 끝이 있다

      2010.03.17 by 세팔

    스키는 재밌다.

    바보가 되어가는 내머리 대신 몸이라도 움직이게 해준다. 여지껏 도전한 최고의 - 스키 꼴랑 2번째 타러옴- 언덕 (밑에서 쳐다보며 찍어야 했어...) 여기서 몇번이고 굴렀다.

    여행이바구 2010. 4. 6. 21:56

    April

    4월이 되니 다바뀌는 데 안 바뀌는 건 나일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내가 만든 미디어 2010. 4. 4. 12:24

    어제와 오늘 생긴 일

    1. 한 대학교 교실에서 전기학회 조사위원회가 있어 모임. 벽에다가 오만상 '먹거나 마시면 안됨. 들고 와서도 안됨'이라고 도배를 해놓음. 다들 당연한 듯 들고 왔던 커피니 녹차pet병이니를 슬그머니 내려야 하나 하는 생각... 그 학교 교수의 설명인 즉슨 책상에 콘센트가 설치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함. 2.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어 이사가게 됨. 다니던 헬스장 가서 이번달로 그만 두고 싶다고 하니 그래도 다음달 회비까지 내야 한다고. 이번달로 그만 두려면 이번달 10일까지 이야기 했어야 한다고. 지금 이야기해도 자동으로 4월달 비용 자동이체 된다고. 이유인 즉슨 10일날 다음 달의 비용이 결정되기 때문이라고 3. 이사가기로 한 기숙사 오늘 학교 간김에 들러서 방좀 보러 감. 관리인 아저씨 한테 20일부터..

    내가 만든 미디어 2010. 3. 17. 23:30

    시간에는 끝이 있다

    잡일의 방관자로 일의 굴러가는 것을 머엉하게 구경만 하고 있으면 아하... 시간이란게 이런 의미를 가지는 구나 싶다. 불로장생할 게 아닌 이상은. 마감날을 의식하며 일을 해야 하는 구나. 일은 빨리빨리 하는 데 의미가 있는 거구나 싶다. (새로 이사한 학교, 내 자리 뒤로 펼쳐져 있는 풍경. 그렇다. 나 시골에 왔다) (3월초순 학교이벤트, 영화에 나올 듯한 온천여관 대형연회... 에 와 있는 서양인들) 아놤, 아이폰에 넘 익숙해지면 Ctrl+z를 눌러야 할 때, 왠지 25.5인치 대형 컴퓨터 화면을 한번 들고 흔들어 주고 싶어진다는 걸

    보이고 들리는 것 2010. 3. 17. 08:5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83
    다음
    Saisei Project
    세계 재생 프로젝트 © saisei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