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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 for me, or me for you?

      2007.05.22 by 세팔

    • Looking for Carl Zeiss

      2007.05.16 by 세팔

    • MC Biometar 80mm F 2.8

      2007.05.15 by 세팔

    • 마케오시미..

      2007.05.10 by 세팔

    You for me, or me for you?

    나를 위해 존재하는 당신을 찾고 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당신을 위해 내가 존재하는 것 같아 보여서 나를 위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데 차라리 세상을 위한 나로 존재하는 게 바르다고 말들하니.. 사실은. Nobody cares? 아님, 끝까지 Try to make it?

    내가 만든 미디어 2007. 5. 22. 11:30

    Looking for Carl Zeiss

    MC Biometar 80mm F2.8 아줌마를 한가운데로 넣었어야 했다.

    보이고 들리는 것 2007. 5. 16. 22:07

    MC Biometar 80mm F 2.8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온 렌즈인데.. 이거원 코팅이 이상하다. 러시아에서 부친다 칼때 알아봐야 하는데. 이 렌즈를 선택한 이유는 색감.. 이었다. 다른 렌즈를 찍은 이 사진을 보면.. 이 노란끼. 엉엉엉.. 화벨문제가 아니다 이건 선예도는 사줄만 하다만, 색감을 위한 렌즈가 색감을 못 낸다면. 엉엉엉.. 코팅이 이상함으로 인한, 형광등불빛에 대한 플레어 현상으로 해석된다만. 대낮에 찍으면 일단 이런 사진은 나온다. 색감은.. 여전히 펜탁스럽다는 게.. 휴.. 개조중인 렌즈는 정밀드라이버의 엉성함 때문에 볼트가 풀리지 않는다. 좀더 토르크를 낼 수 있는 00십자드리어버를 구하거나, 최악의 경우 공장에 들고 가서 드릴로 뚫는거다. 콘탁스의 색감 갖기가 참 힘들다.

    보이고 들리는 것 2007. 5. 15. 00:29

    마케오시미..

    "나는 그냥 하늘에라도 날아 올라갈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천천히 걸어 갈 수가 없어서 대학캠퍼스를 마구 달렸습니다. 높은 언덕배기에 위치한 이 캠퍼스에선 아득히 멀리 빙하를 감싸고 있는 알라스카 산맥의 등선이 뚜렷하게 보이지요. 그 산의 풍경이 나를 부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꼭 지금 같은 부드러운 초여름 바람이 불기 시작했을 때이지요." - 여행하는 나무 : 호시노 미찌오모두에게 비밀의 장소가 있다. 고등학교, 정확히는 학력고사를 마치고 하릴없이 지내던 93년 1월인가 2월에 나는 그것을 발견했다. 대구에 펑펑 눈이 오던날, 이곳저곳 전화를 걸어봐도 딱히 같이 놀만한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두류산에 올라갔다. 두류산에 올라간 적이 한번도 없던 나였지만, 눈에 이끌려 무작정 ..

    내가 만든 미디어 2007. 5. 1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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