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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토꾸시마 방랑기

      2007.02.03 by 세팔

    • Placement of unforgotten one day

      2006.06.26 by 세팔

    토꾸시마 방랑기

    일단 토꾸시마 사진들을 올리기전에.. 망원렌즈 지른 이야기부터 기다리던 SMC Pentax F Zoom 70-210mm 의 값이 계속 장난이 아니어서 우연히 눈에 띈 이녀석을 잡았다. F Zoom 70-210mm이 옥션중고가 2만5천엔선에서 계속 낙찰되고 있는데. 이녀석을 3600엔에 받았다. 이맛으로 펜탁스 찍는다고나 할까? 이렇게 좋은 렌즈를 헐값에 구입해서 디카에 붙여 찍을 수 있다니.. 여튼 첫사진은 그래도 Sigma 17-70으로 찍은 아침풍경 그나마 남국이라고 (시코꾸는 꽤나 남쪽이지. 제주도 보다 약간 위?) 야자수를 큰길에 심어놓은 듯. 원래는 산에 가려고 했으나 가는데 2-3시간 오는데 그정도. 아침 6시반에 일어나야 하는 계산이 나와서.. 이까지와서 고생은 하지 말자는 맘으로 아침 9시..

    여행이바구 2007. 2. 3. 00:56

    Placement of unforgotten one day

    일년전 이맘때가 내 첫 유럽여행시기구나. 여행은 남는 장사라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러한 여행의 하루하루들을 대체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또 다른 여행에 대한 황홀함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만.. 그냥 돌아 보면 그지 좋기만 하다. 저 빛은 태양이었나 달빛이었나? 바다를 길게 그리고 있는 저꼬리가 지금 봐도 좋구나. 이 바다에 들어가서 한시간 정도 있었던 것도 기억난다. 옆에 있던 풀어제쳤던 서양녀. 물이 너무 추워서 오래 있지 못하고 곧 나와야 했떤 기억도.. 처음 봤던 에머랄드 빛 바다였다. 아드리아해는 다 이런 빛깔의 바다란 말인가? '이때 보았던 이 대머리 총각은 지금 멀하고 있나' 라는 생각은 여행다녔던 사람은 한번씩 해보는 생각이리라. 3월달에 갔던 모스크바의 공항에서 보았던 애들용 만화프로를..

    여행이바구 2006. 6.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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