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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C PENTAX-M 80-200mm F4.5

    • 마케오시미..

      2007.05.10 by 세팔

    • 여름이 오고 있다.

      2007.05.09 by 세팔

    • 확실한 망원을 들고 나가다.

      2007.04.14 by 세팔

    마케오시미..

    "나는 그냥 하늘에라도 날아 올라갈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천천히 걸어 갈 수가 없어서 대학캠퍼스를 마구 달렸습니다. 높은 언덕배기에 위치한 이 캠퍼스에선 아득히 멀리 빙하를 감싸고 있는 알라스카 산맥의 등선이 뚜렷하게 보이지요. 그 산의 풍경이 나를 부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꼭 지금 같은 부드러운 초여름 바람이 불기 시작했을 때이지요." - 여행하는 나무 : 호시노 미찌오모두에게 비밀의 장소가 있다. 고등학교, 정확히는 학력고사를 마치고 하릴없이 지내던 93년 1월인가 2월에 나는 그것을 발견했다. 대구에 펑펑 눈이 오던날, 이곳저곳 전화를 걸어봐도 딱히 같이 놀만한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두류산에 올라갔다. 두류산에 올라간 적이 한번도 없던 나였지만, 눈에 이끌려 무작정 ..

    내가 만든 미디어 2007. 5. 10. 23:57

    여름이 오고 있다.

    한국에서 온 후배와 함께 출사를.. 망원 전용 SMC PENTAX-M 80-200mm F4.5 렌즈와 함께.. 처음엔 리퀘스트를 따라 하라주꾸. 여전히 복작복작. 그리고는 메이지진구를 가봤다. 태어나 처음이쥐. 여기에 토리이가 있다는 것도 첨 알았지만. 정원에 들어가서 사진찍기 시작.. 여기는 임진왜란의 가등청정이 가졌던 정원이라더군. 이게 바로 가등청정이 파낸 우물이라더군.흠. 여튼, 작은 연못에서 셔터를 마구 눌렀쥐. 갖고 간 렌즈는 망원 하나였찌. 그래서 아래와 같은 재밌는 사진이 찍혔다는. 역시 망원 재미에 푸욱 빠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찍고 싶었던 것은 혼자 찾아온 것 같은 한 여인의 사진. 마지막으로 아사쿠사 가서도 찍었지만, 만족할 만한 사진은 이거 하나. 여름이 다가 오고 있다.

    보이고 들리는 것 2007. 5. 9. 20:55

    확실한 망원을 들고 나가다.

    오전중 품천(시나가와)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학교 돌아오는 길 또 한시부야 해주었다. 여기는 시나가와에서 고텐야마 가덴으로 올라가는 길 시부야 노닐다가.. 파르코 앞이였던강? 센터가에서 도오겐자까로 올라오는 길 이노까시라센 타러 가는 뒷문가는 길 역에서 내려서. 학교 교양학부쪽 울 연구동 올라오는 길의 소학교앞 빵집앞 묵인 개 울 연구동 올라오는 길에는 꽃이 많다.이게 하나미즈키지 야나기의 민예박물관 앞의 하나미즈키 봄엔 작은 교내에소 외부인들이 심심찮게 들어온다 (초점 안맞음..) 결론.. 헝그리 렌즈에 있어서 색수차는 어쩔수가 없는 것이다.

    보이고 들리는 것 2007. 4. 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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