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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꾸오까와 교수들과 방파제

      2009.08.23 by 세팔

    • 나홀로 영화제

      2009.08.14 by 세팔

    • 여름 한복판인데

      2009.08.10 by 세팔

    • 여름이다. 미치겠다.

      2009.08.03 by 세팔

    후꾸오까와 교수들과 방파제

    3년에 한번 일본과 한국이 합쳐 하는 학회, 후꾸오까서 열림. 2000년에 가보고 9년만에 (이것도?) 가본 후꾸오까 문제는 학회가 너무 길었고, 암생각없이 다 참가할 맘으로 계획을 한 나. 월욜이야 아는 선교사님과 교회에 인사드리러 갔다지만, 나머지는 의미와 목적도 없이 그냥 시간만 보내는 날들이 되는 듯. 그래도 햇볕이 좋고 여름이 좋고 한국과 가깝다는 게 좋은 후꾸오까 당근 후꾸오까에 오면 빠지지 않는 캐널시티 (캬나루 시티-). 30분 돌면 끝임. 나까스 - 강과 강사이의 부분을 부르는 명사이나 지명이 되어 있음 -에 매일밤. 일본의 3대 환락가(?)는 1. 동경의 가부키쵸오 2. 삿포로의 스스키노 3. 후꾸오까의 나까스. 여튼 이로서 이 세군데를 다 가봤다는 후꾸오까에 오면 먹어야 할 몇가지 1..

    여행이바구 2009. 8. 23. 01:26

    나홀로 영화제

    는 거창하고 죽차게 영화보는 중 일단 올해 블버중 볼만한건 다봐줬고 스타트렉을 필두로 T4, 트랜스포머, 해리포터, 그리고 덤으로 Visitor니 Soloist, 박물관움직여2, 그리고 에반겔리온과 Summer Wars의 애니까지 다봐주었으니.. 남은 건 G.I. Joe와 THE BOY IN THE STRIPED PYJAMAS. 그 와중에도 집에 쌓인 수백편의 영화들을 빨리 바줘야 한다는 강박감에 한프로 The Hidden. 식이 추천받아서 받아놓은 영화. 어떻게 이렇게 기분나쁘게 하는 영화가 있을까 저 장면 정말 꼴보기 싫고 얄밉다. 캐릭터가 밉상스럽고, 그의 마음꼬라지가 꼴보기 싫고, 너무나 내게 너무 익숙한 심리상태라 더 기분나쁜... 다음은 The Spirit of the Beehive 이다.

    보이고 들리는 것 2009. 8. 14. 23:10

    여름 한복판인데

    날은 흐리고 후덥지근만 하고. 후덥지근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내일부터의 코스타에 가면?

    내가 만든 미디어 2009. 8. 10. 00:04

    여름이다. 미치겠다.

    그냥. 여름이라는 이유만으로 나를 들뜨게 하는 여름 맴맴맴.. 지구온난화의 영향인지 차가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다만, 그래도 가끔씩 쨍!한 날이면 집안에 있기가 아쉬워진다. 나가서 그냥 햇볕 받으며 땀흘리고 싶어지는. 이건 내가 대구 피를 물려 받아서이리라. 길상사를 가도 중앙선을 타고 있어도국분사에서 내려도내려서 이렇게 자전기를 타고 오는 길도빛이 마냥 좋기만 하다. 그래도 여름되면 하고 싶은 것은 1. 시골가기 2. 친척들과 수박먹기 3. 맴맴맴.. 그냥 시골 대청 마루에 앉아서 여름풍경 구경하기 가 아닐까?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호소다 감독의 신작은, 트레일러를 보는 순간, 내속의 이런 욕망을 간지러 놓는다. 여름, 시골, 대가족. 무조건 보고 싶어지는 거다. 1. 혼자 있기 2. 끼니 거르기 ..

    보이고 들리는 것 2009. 8. 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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