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2012.01.03 by 세팔
당분간
2012.01.01 by 세팔
독서란
2011.12.28 by 세팔
크리스마스 생각
2011.12.25 by 세팔
단맛 다 빠진 껌을 언제까지 씹느냐는 것. 자학의 느낌을 알고 즐기가나 의미없이 반복되는 행위에 의미를 두지 않는 자가 이기는 법. 즐기려거나 의미를 두려하지 말 것
내가 만든 미디어 2012. 1. 3. 17:14
Overviewing, prediction, and awareness. 세가지를 끊임없이 지속시킬 것.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내가 만든 미디어 2012. 1. 1. 15:34
독서란, 한 줄 한 단어를 읽었을때 그게 머릿바닥을 확 긁어낼 수 있어야 한다. 한 단어의 자극이 머리안에 있던것 들을 줄줄 잡아 당기고 착란시킬 수 있는 상태. 그게 바른 독서이다. 이어져 가는 문장들이 머리와 연합작용을 못하고 머리가 딱딱하게 닫힌 상태로 있다면, 그건 그것을 읽은 게 아니다. 이건 물론 전공서적 및 관련 논문에도 해당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내가 만든 미디어 2011. 12. 28. 14:07
아무리 생각해 봐도. 한국가서 어떻게 살아갈 지 상상이 안된다. 끔찍하디만 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내가 만든 미디어 2011. 12. 25.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