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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ck of professionalism

      2010.12.09 by 세팔

    • 정말 간만이군.

      2010.12.07 by 세팔

    • 개인화 작업

      2010.10.12 by 세팔

    • 10월이다

      2010.10.06 by 세팔

    Lack of professionalism

    and nowhere ever

    내가 만든 미디어 2010. 12. 9. 02:34

    정말 간만이군.

    내 블로그다만 안쓰다 보면 정말안오게 된다. (여전히 다음의 써비스는 한국에 국한되어 있군.) 그래서 한번 외봤다. SNS만 넘 열심이었는데, SNS에서는 중얼거릴수없는 말들이 있다.

    내가 만든 미디어 2010. 12. 7. 07:53

    개인화 작업

    한동안 기다린다고 기분 좋았던 ACL (Austin City Limits)에 갔다 옴. 맨날 달리던 곳이라 가보면 알겠지하고 갔다가 집회장소를 못찾아 잠시 헤멤. 그러나 시작은 Balmorhea! 40분간의 공연.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장식해주는. 바이올린, 첼로, 콘트라베이스, 키보드, 드럼의 조화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듣게 되어 좋아하게 된 애들이었는데, 운좋게 얘들이 오스틴 애들이라니 언제 또 기회를 봐 가봐야할 대상. (무조건 앞에가서 듣겠다고 옆으로 쳐들어가 나오지 않은 사진 각도) 다음은 Basia Bulat 토론토에서 활동한다고 하는 가수. 그 시간엔 딱히 아는 사람이 없어 웹사이트에서 공연가수들 곡을 들어보던 중 귀에 꽂혀서 참석.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사람도 그닥 없어 맨 앞에서 들을 수 있..

    여행이바구 2010. 10. 12. 15:17

    10월이다

    (오스틴도 갈 때로 갔다.. 아침 기온 6도고 이칸다..) 오자마자 산 김치가 다 먹어간다. 한달이 되어 간다는 이야기. 후다닥. 0. 금요일 - 애들과 같이간 바의 화장실 옆의 소변기에서 소변보던 아저씨가.. '이게 맥주의 나쁜점 (sucks)이라니깐. 하나를 마시면 세번을 싸야하니..' 그랬더니 대변보고 문열고 나오던 아저씨가 지나가며 '정말 그래..' 하며 나간다. 이런 분위기가 좋다. 물론 나는 한마디도 못하고 있었지만.. 1. 아침에 냉동피자를 덥힌다고 (오븐으로 덥히라는데 - 400도 x 10분 -, 피자 반장 뎁히는데 오븐쓰는게 아까와 후라이팬에 덥힘) 얹어 놓고 미드를 봄. 방에 싸이렌이 울리길래 뒤를 돌아보니 방안에 연기가 가득. 피자가 다 타들어감. (400도 곱하기 10분에 비하면 잠..

    보이고 들리는 것 2010. 10. 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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