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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못쓰는 날들

      2010.04.25 by 세팔

    • 한국말 잘하시네요

      2010.04.17 by 세팔

    • 아침9시에나 일어나다

      2010.04.17 by 세팔

    • 방을 꾸미는 기분과 연구하는 기분

      2010.04.07 by 세팔

    손 못쓰는 날들

    왜 우리는 자존감 없이는 살 수 없는건지? 있지도 않은 자존감을 살 기 위해 억지로 버럭버럭 무리해서 만들다가 어느날 혼자 몰래 존재의 성립을 위해 쌓아 왔던 자존감이 다 거짓이란게 훌적훌적 보이면 그래도 악착같이 거짓말로 자존감을 쌓아야 한다. 노면상태를 잘못 예측한 탓에 내지는 오랜만에 들은 Ayo technology 탓에 또는 정말 간만에 괜찮은 영화 보고와서 만족한 타세 자전거에서 심하게 넘어짐 두 손바닥 다 긋고 (결국 한밤에 택시타고 병원가고) 온몸에 찰과상

    내가 만든 미디어 2010. 4. 25. 01:31

    한국말 잘하시네요

    이 한달사이에 이이야기를 두번이나 들었다. 나를 교포로 알다니.. 오늘 내방에 후배가 와서 밥을 해먹는데, 국자가 필요. 가: '형 국자 어딨어요?' 나: '거 있자나 잡아땡기는 데' 가: '잡아 땡기는 데요?' 나: (애가 내말을 못알아 먹는 군, 해서 직접가서 국자를 꺼내며) '여기 있잖아 여기' 가: '아이 형, 이거 서랍이쟎아요' 핑계는 대지않았지만..(일본어라는 설도 있고 영어라는 설도 있다) 나이먹는 게 무섭다. 그리고 내 블로그도 점점 이런 일상적인 이야기로만 채워져 간다..

    보이고 들리는 것 2010. 4. 17. 23:59

    아침9시에나 일어나다

    새벽에 내린 눈싸라기와 진 벗꽃잎의 조화 얼마전 한국눈 왔다길래 웃었는데 여기도 눈오다 ㅁ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보이고 들리는 것 2010. 4. 17. 13:46

    방을 꾸미는 기분과 연구하는 기분

    무언가 아기자기하게 채워져나갈때 느끼는 기분 새방에 무언가를 집어넣고 꾸며 나가는 기분과 일을 해나가는 기분은 많이 비슷하다. 문제는 그 방이 한번 더러워지기 시작하면 절대 치우지 않고 철저히 더러워 질때 까지 방치한다는 것. 정리정돈이 키워드인가?

    내가 만든 미디어 2010. 4. 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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