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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2010.01.26 by 세팔

    • 카시와 가는길

      2010.01.20 by 세팔

    • 흐린 겨울 동경 오피스가 모처럼

      2010.01.12 by 세팔

    • 새해 새로와 진것은

      2010.01.06 by 세팔

    요즘

    왜이러냐 메일이 거의 살인적으로 쏟아지네. 아래 전부, 내 개인적으로 온메일이니... 더 싫은건 멜 보내면 20분 이내로 답장오는 교수들.. distract되지도 않는가 그들은??? 이럴 땐 그냥 이러고 싶다.

    보이고 들리는 것 2010. 1. 26. 22:18

    카시와 가는길

    코코아 향이 나는 탄산음료다 어디까지나 향일뿐 들어 있지는 안는듯 일본에 있는 게 재밌어 지는 아주 드문 때중의 하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보이고 들리는 것 2010. 1. 20. 11:54

    흐린 겨울 동경 오피스가 모처럼

    일년에 몇번인가 있는 수업 아침여덟시반에 맞출려 여섯시반에 일어나주고 아이폰설정을 해봤다지만 매트리스를 쓰지 않는터(침대를 안쓰니...)라 덮이불에서 아이폰이 떨어지면 별로 소용없어지는 수면체커를 그래도 함돌려보고 (알람음이 좋더군) 어떻게든 일어나서 예상시각보다 빨리 오챠노미즈에 도착하고 보니 오랜만에 한겨울 분위기 나는 도시풍경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보이고 들리는 것 2010. 1. 12. 11:19

    새해 새로와 진것은

    결심과 생활보다는 오로지 디지털라이프 먼저 데스크탑 한번 정리해주고 (배경화면은 포르투칼에서 찍은 사진) 삶과 생각의 tag화를 한번 도전해 볼까 하는 맘에 정리해 주셨다. podcast는 작년부터 일일이 다운받아서 듣곤 했다만 iphone도입후 자동 다운로드 들을 건 많은데 들을 시간 없는 현실. itune의 itune인터넷라디오 듣기를 시작 좋은 라디오 방송국 http://www.buzz103.com/pages/237513.php 발견 전철타고 왔다갔다 하면서는 아이폰으로 엠비씨 라디오를 듣는 다거나 밤11시, 돌아가는 전차안에서 말로만 듣던 강호동의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을 리얼타임으로 보곤 한다. 금식후 소화기관이 한번 깨끗해 졌으나... 결국 먹는 것이 예전과 같아지고는.. 다시 더러워지는 느..

    보이고 들리는 것 2010. 1. 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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