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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 오후

      2009.10.31 by 세팔

    • lost in colors

      2009.10.28 by 세팔

    • 하기 싫음과 억지로 해야함과 김연아

      2009.10.20 by 세팔

    • 天地淸黃한 가을저녁

      2009.10.10 by 세팔

    토요일 오후

    라는 단어에 김완선의 노래를 생각해 냈다면 당신은 꽤나 늙은 거다. 춤은 못추고 아침부터 왜 simulated inductor가 inductor가 되는 지 끙끙거려본다만.. 학부때 버얼써 뗐어야 하는 걸 이제와서 끙끙거리고 있는 내가 한심스럽기도 하고 어느 홈페이지도 이걸 시원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 곳이 없고.. 책방가서 오페암프 책이나 디비 봐야겠다. 담주 월욜부터 1주일 출장. 1차는 포르투칼 포르토에서 열리는 학회 참가. 그후 슬로베니아의 루브랴나의 연구시설을 방문. 포르토에서 루브랴나 갈 때, 취리히까지 뱅기, 취리히 부터는 밤열차타고 루브랴나로. 뱅기는 루프트핸서를 이용해서 프랑크 프르토에서도 하룻밤 묵을 예정 1주일에 4개국을 두른다. 유럽이라서 가능한 일.

    내가 만든 미디어 2009. 10. 31. 12:51

    lost in colors

    간만에 간만에 정말정말 오랜만에 게다가 얼떨결에 렌즈하나 질렀다. 어허... 아무리 담주에 포르투칼을 간다고 해도, 절대 들고 갈 것 같지 않은 오로지 도회지전용인 렌즈를 질렀다. 그리고 처음 찾아간 곳은. 이런이런(やれやれ...) 홍고캠퍼스 펜탁스에 실증이 났다면 그건 바로 색감땜시로이다. 그래서 새로운 색감을 찾기 위해 있는 설정이란 설정은 다바꾸어 본다는 그래봤자 lost in colors일 뿐 색감한번 쫘악 뺀 푸르름과 색깔한번 쫀득쫀득 입혀본 푸르름. 그래도 홍고간 메인목적은 바로 아래의 시스템에 침을 꼴깍꼴깍하고 있기 때문 저기 저 한가운데 박스에 침흘리고 있음 아마 지를 것 같음. 그러고는 연구실애를 뎃고 다시 울연구실로.. 돌아오는 네즈역 가는 길에 한컷 이색감은 좀 맘에 든다. 그래도 저..

    여행이바구 2009. 10. 28. 16:27

    하기 싫음과 억지로 해야함과 김연아

    우리의 연아는 잘도 달리는데남의 나라 말로 돈받기 위한 서류를 '정성스레'쓰고 쓰고 또 쓰는 건.. 정신 안차리면 나를 바보가 되게 하는 것 같아서. 정신차리고 달려보자꾸나..

    내가 만든 미디어 2009. 10. 20. 22:16

    天地淸黃한 가을저녁

    태풍지나간 다음 날의 저녁은, 한밤임에도 흰구름이 또렷이 보이게 맑고 환하다. 금목서의 시즌이다. 공기인형을 봤다. '코레에다, 천재다'싶었다. 어떻게 이렇게 일본다움을 잘 뽑아 낼 수 있나, 게다가 일본에서 살고 있는 일본사람이 말이다. 전철, 상점, 거실, 방구석, 찌들어진 주택가, 회색빛 공원.. 처절하게 일본스러움이 화면에 묻어나서 영화보다 숨을 헉헉거림. 여전히 disconnection이다.

    보이고 들리는 것 2009. 10. 1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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