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한살 더묵자
연구소내 발표회, 신년모임 센터시험(일본내 수능)감독자 모임 회사와의 면접세미나를 통한 접촉 프리렌서는 자기 equals를 만날 기회가 잘 없지만, 그래도 혼자 벽만보고 책만 보고, 넷만 보고서 꾸역꾸역 뒤지지 않게 따라 가야 한다. 추친력이 없고, 아직 어리다. 귀한 나이 하나 더 먹었다. 더 또리또리 해져서 일들을 해나가그라! 논문 -> AMC, transaction papers, technical report 내꺼또 쓰고 전체 편집도 하고 취직용 서류 볼스크류 실험 전동문 측정 실험 휠체어 실험 dsp 배우기. 다 하그래이 정신차리가 계획짜가. outlook - plaxo - google calenda - smart phone 의 네가지의 자동 synchro로 인해 스케쥴이 통일 관리 되고 있다.
Notes for me
2008. 1. 17.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