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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든 미디어

    • 이미지의 전쟁

      2011.11.29 by 세팔

    • ㅁㅎㅎ

      2011.11.26 by 세팔

    • 여기에 다시 온 건

      2011.11.26 by 세팔

    • 되돌아 온 변화

      2011.09.17 by 세팔

    이미지의 전쟁

    이미지의 전쟁이라고 하자. 내가 만든 이미지와 세상이 던져주는 내지는 강요하는 이미지. 필요한 이미지를 만들 수는 있다. 자유자재로. 그러나 그걸 들고 싸우질 못하고 있으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내가 만든 미디어 2011. 11. 29. 17:57

    ㅁㅎㅎ

    머든 웹상에 올리는 버릇. 그러나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들, 내 상태를 인식해야 함이 있어 늘 올리는 글은 조심. 보일수 있는 면의 컨트롤을 해야 하니. 간만에 블록 열고 보니 누가 언제 읽을 지 모르고 영원히 읽히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마구 말이 쏟기는 구나. 이태백이라하자. 맥주에 진토닉 일본술(奈良まん) 간만의 마가리따까지. 그러고 돌아 오는 길 전차의 아주 일본스러우신 녀성의 푸석푸석한 머리에 머플러 칭칭감으신, 오케이 森女라 불러주오, 하신 분의 스스로 하는 整体 책 읽는 걸 보며. 이런 제길 이 걸 못 벗어 나네. 결국 다니던 下北沢이며, 똑 같은 사람들이며, 나의 미래는 불안정하나 곧 재미없는 안주하는 삶으로 정해질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난 혼자 거닐던 수많은 길들을 생각..

    내가 만든 미디어 2011. 11. 26. 23:22

    여기에 다시 온 건

    정말하고 싶은 것. 정말 가고 싶은 곳이 확실해지고 있는데, 절대 갈수가 없다. 문까지 열렸는데, 가면 안된다. 거기에 간다는 건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짓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내상황에서는. 게다가 더 답답한 건, 아무에게도 이야기할 수 없다는 거. 이야기해도 답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옛블로그를 되 찾은 건 그 이유

    내가 만든 미디어 2011. 11. 26. 20:12

    되돌아 온 변화

    복귀2주째 느끼는 변화들. 기본은, 틀의 완벽한 변화에 의한 결과로 생긴 변화들. 거기에 대한 나의 태도. 먼저 보고 왔던 틀과 그 결과물인 그곳 사람들의 태도를 기억하는 것. 그를 위해 몇가지 이미지와 일화를 사용하자. 머리에 타도록 남아 있는 것은 초원의 집한채 한채들. 뜨거운 텍사스 태양을 받으며 아무렇게나 던져 놓은 것 같은, 차한대와 바베큐도구가 내딩굴러져 있는 나즈막한 집들. 태양에 땀이 표면을 덥고 있는 듯한 사람들과 집들과 공간까지. 북클럽을 못찾아 잘못 갔던 어느 (이건 변두리도 시골도 아닌 공간, 광할한 suburb정도?) 집의 오후 늘어진 그래도 개를 데리고 바베큐용 불을 피우고 있던 사람들. 사람들. 사과를 고르며 이야기하던, 세재를 고르며 웃던, 카페에서 이야기하고 이름 물어보던 ..

    내가 만든 미디어 2011. 9. 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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