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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believe I can fly

      2007.04.17 by 세팔

    • 확실한 망원을 들고 나가다.

      2007.04.14 by 세팔

    • 사진을 찍고 댕기다.

      2007.04.07 by 세팔

    • 重圧を楽しむ

      2007.03.21 by 세팔

    I believe I can fly

    이런 클리쉐로 제목을 하다니.. 어제부터 방영 시작한 (내방에서 혼자상영회.) Heroes 에 빠져 있다. Sci-fi에 주로 빠지는 건. 거기에 생각지도 않았던 어떤 세계가 있어서이지 않을까? 게다가, 가끔씩은 그게 내가 원하고 꿈꾸는 세계이기도 해서이다. 누구나 다 날고 싶은 꿈은 있다. 사실 꿈속에서 날아보지 않은 사람이 몇있으랴. 나는 꿈속에서 날아다닐때의 기분조차 기억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정도이니. 그렇게 꿈속에서 나마 날아다닐때의 그 후련함, 훨훨 다 뿌려친듯함, 그러나 진작 꿈을 깨면 그러지 못함. 그 모든 것을 이어주는 스토리들이 있으면 쉽게 빠지고 마는 거다. 신영복교수의 '강의'를 다 읽고, 아껴뒀던 한비야아줌마의 지구세바퀴 반 3권을 후딱 읽고 (한비야 아줌마책이랑, 호시노 아저씨 책..

    보이고 들리는 것 2007. 4. 17. 00:30

    확실한 망원을 들고 나가다.

    오전중 품천(시나가와)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학교 돌아오는 길 또 한시부야 해주었다. 여기는 시나가와에서 고텐야마 가덴으로 올라가는 길 시부야 노닐다가.. 파르코 앞이였던강? 센터가에서 도오겐자까로 올라오는 길 이노까시라센 타러 가는 뒷문가는 길 역에서 내려서. 학교 교양학부쪽 울 연구동 올라오는 길의 소학교앞 빵집앞 묵인 개 울 연구동 올라오는 길에는 꽃이 많다.이게 하나미즈키지 야나기의 민예박물관 앞의 하나미즈키 봄엔 작은 교내에소 외부인들이 심심찮게 들어온다 (초점 안맞음..) 결론.. 헝그리 렌즈에 있어서 색수차는 어쩔수가 없는 것이다.

    보이고 들리는 것 2007. 4. 14. 15:22

    사진을 찍고 댕기다.

    역시... 렌즈에 대한 자가 펌프질을 억제 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색감을 주거라고 테스트해 보기 위해.. 한동안 묵혀 두었던 A 35-105 F3.5를 들고 나갔다. 먼저 메구로의 동네들.. ISO를 800으로 해놓고 찍는 실수를.. 덕분에 오만상 선명한 사진들이.. 그러고는 맨날천날 가는 시부야로 또 나갔다. 토욜의 시부야는.. 터져 나간다. 코제이들도 많고 그래도 올만에 들고 나온 망원이라.. 여지껏 찍지 못했던 사람들의 몰카를 많이 찍었다. 특히 바로 위의 사진. 가꾸란입고 있는 걸 봐서는 아직 고딩? 아니면 대학교 응원부? 생긴거 봐서는 풋풋한 공립고딩같은데.. 나도 저럴때가 있었나 싶다. 학교 오는 길.. 캠퍼스 내도 신입생들로 그리고 써클가입권유로 시끌벅쩍하다.. 좋을 시절이다. 나..

    보이고 들리는 것 2007. 4. 7. 14:47

    重圧を楽しむ

    Professor Ishii of M.I.T. from "Professional" - NHK

    보이고 들리는 것 2007. 3. 2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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