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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고 들리는 것

    • 10월이다

      2010.10.06 by 세팔

    • 1번 도로에서 길을 잃고

      2010.09.26 by 세팔

    • 새곳에 오면

      2010.09.20 by 세팔

    • tistory 왜이래?

      2010.09.17 by 세팔

    10월이다

    (오스틴도 갈 때로 갔다.. 아침 기온 6도고 이칸다..) 오자마자 산 김치가 다 먹어간다. 한달이 되어 간다는 이야기. 후다닥. 0. 금요일 - 애들과 같이간 바의 화장실 옆의 소변기에서 소변보던 아저씨가.. '이게 맥주의 나쁜점 (sucks)이라니깐. 하나를 마시면 세번을 싸야하니..' 그랬더니 대변보고 문열고 나오던 아저씨가 지나가며 '정말 그래..' 하며 나간다. 이런 분위기가 좋다. 물론 나는 한마디도 못하고 있었지만.. 1. 아침에 냉동피자를 덥힌다고 (오븐으로 덥히라는데 - 400도 x 10분 -, 피자 반장 뎁히는데 오븐쓰는게 아까와 후라이팬에 덥힘) 얹어 놓고 미드를 봄. 방에 싸이렌이 울리길래 뒤를 돌아보니 방안에 연기가 가득. 피자가 다 타들어감. (400도 곱하기 10분에 비하면 잠..

    보이고 들리는 것 2010. 10. 6. 08:20

    1번 도로에서 길을 잃고

    일본서 헬멧쓰고 자전거 타고 댕기는 코쟁이들을 보면,,, 머 일본까지 와서 저러냐.. 했던 기억. 심지어 10분 간 타는 자전차에도 헬멧쓴 사람을 보면서... 그래도 여기와서도, 자전거에 익숙한지라 어떻게든 자력으로 멀리가는 발을 갖고 싶어 craiglist에서 자전거 지름 이동넨 기본 300불이상은 자전거에 내고 있으니 원... 일본 아줌마 자전거에 익숙한 나로선 100불이상 내자니 돈이 아까움 (전자제품엔 아낌 없이 투자하나 기계제품엔 인색한 나...) (아, 그리운 아줌마 자전거..) 그래서 며칠을 베루다 가격, 위치(내가 사러 갈 수 있는 위치...)를 만족시키는 걸 샀으나... 이게 또 애물단지. 기어 완전나감. 모든 와이어는 녹슬어 있음, 안장도 펄렁펄렁. 브레이크가 겨우 먹히는 거라 달리기는..

    보이고 들리는 것 2010. 9. 26. 05:13

    새곳에 오면

    하는 짓이라고는 부빌곳을 찾는 곳 학교앞 카페 커피도 좋고 (여기서 좋다는 말은 맛있다기 보다는 -- 커피는 낫또랑 같다. 결코 맛으로 먹지 않는다. 효과를 보고 먹는 음식이다 -- 약효가 좋다는 말) 토욜엔 라이브도 하고 하더구만. 학생들도 다 공부하러 와서 조용하고.. 문제는 철제의자. 방석을 준비해서 가야한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내 방구석에 진득하게 못 있다는 것일테다..

    보이고 들리는 것 2010. 9. 20. 13:36

    tistory 왜이래?

    이번주 도대체 웹상에서 글을 올릴 수가 없네? 스크립트를 도대체 어째짰기에 갑자기 모든 화면이 다 부서지는거야?

    보이고 들리는 것 2010. 9. 17.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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