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만진 소감
조작감은 역시 좋음 특히 전용잡지 App 넘길 때의 기분 잡지사들은 팔아 묵기 위해서 App 잘만들 거니까, 잡지용으로는 좋아 보임 책으로 쓰기엔 역시 컨텐츠 부족 목록으로 쉽게 가지는 것, 언제나 밑에 나타나 있는 인덱스가 편리. 오피스 계열 전용 소프트있었음: 놋북으로쓰기엔 소프트 부족. 이럴 때는 마소가 만들어줬으면하고 간절히 생각하게 되지. 중요한 건 pdf reader. 괜찮은 좋은 인터페이스 (그 전용잡지나 북리더의 인터페이스에 못쟎은 ) 를 가진 리더가 필요하다.
보이고 들리는 것
2010. 6. 7.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