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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바구

    • 기분좋은 1월달.

      2007.01.31 by 세팔

    • Placement of unforgotten one day

      2006.06.26 by 세팔

    • 讀書人

      2006.06.20 by 세팔

    기분좋은 1월달.

    이라는 제목이. 반어법 표현이 될지 어떨지는 나의 마음가짐에 있다. 1월달엔 4개의 발표 (1시간짜리 2개와 2-30분짜리 2개)를 준비해야 하고, 3개의 논문(2개 영어, 1개 일어)을 써야하고, 3편의 논문을 리뷰해야 했다. 그런데 써야하는 논문2개와 리뷰해야 하는 논문한개는 여전히 pending중이다. 1월31일인데 말이다. 석사, 학사의 졸업발표가 다가 와서 애들도 바쁘다. 그동안 끙끙거렸던 석사 한놈이 요근래 좋은 결과가 나와서 좀 후련하고 (녀석 고마와할 줄도 몰라서 막판에는 도와주던거 스톱해버렸다만..), 예전부터 봐주던 학사 한놈은 이제 혼자서 실실 할 줄알아서 가끔씩 방향만 잡아주면 되고, 아직 석사1년생인 놈은 갈바를 알지 못해서 하고 있어서 일단 되는대까지 스토리를 잡아주는 중이다. ..

    여행이바구 2007. 1. 31. 01:33

    Placement of unforgotten one day

    일년전 이맘때가 내 첫 유럽여행시기구나. 여행은 남는 장사라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러한 여행의 하루하루들을 대체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또 다른 여행에 대한 황홀함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만.. 그냥 돌아 보면 그지 좋기만 하다. 저 빛은 태양이었나 달빛이었나? 바다를 길게 그리고 있는 저꼬리가 지금 봐도 좋구나. 이 바다에 들어가서 한시간 정도 있었던 것도 기억난다. 옆에 있던 풀어제쳤던 서양녀. 물이 너무 추워서 오래 있지 못하고 곧 나와야 했떤 기억도.. 처음 봤던 에머랄드 빛 바다였다. 아드리아해는 다 이런 빛깔의 바다란 말인가? '이때 보았던 이 대머리 총각은 지금 멀하고 있나' 라는 생각은 여행다녔던 사람은 한번씩 해보는 생각이리라. 3월달에 갔던 모스크바의 공항에서 보았던 애들용 만화프로를..

    여행이바구 2006. 6. 26. 20:22

    讀書人

    촌시런 제목 시리즈라도 하나 만들어야겠다. (사실 빛과 그림자라는 제목은 너무너무너무 촌시러버서 바깠따) 단, 이 독서라는 제목은 한비야아줌마 (누나? 음..)의 책을 읽으면 촌시러움이 사라지는 제목이다.(아, 그래도 쫌더 멋내고자 옆에 있는 중국애한테 물어서 '독서인'이라는 단어를 캐내었다. 중국의 옛표현으로 학생이라는 의미란다)중국견문록을 완독했따. 정말 오랜만에 읽는 '교''양''서''적'이다. 진짜루 이런거쫌 자주 읽어주어야 머리에 윤활유가 낑기가 잘 돌아가는데.맨날 unscented filter 니 lie 미분이니. extended kalman filter니 이런것만 낑낑거리고 읽고 있으이 (이런거 진도도 잘 안나간다. 한 10쪽 읽기 위해서 머리를 얼마나 굴리고 계산과 개인 시뮬레이션을 얼마나..

    여행이바구 2006. 6. 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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