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학회 나노스케일서보를 위한 신제어기술 협동연구위원회
이이름 처음 한국말로 적어보네 일본 전기학회는 크게 A,B,C,D,E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다.(단, E부문은 얼마전에 정식부문으로 인정) 각 부문은 운영위원회를 가지며, 운영위원들을 가진다. 그 운영위원에 소속된 사람들 중, 기술위원회를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면 D(산업응용)부문의 산업계측제어 기술위원회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또 그 기술위원회산하에 협동연구위원회 내지는 조사전문위원회가 있다. 두개의 차이점은, 본부에서 돈을 좀 지급해 주느냐 어떠냐, 회원으로 부터 회비를 받을 수 있냐 어떠냐 하는 머 그런거나. 내가 소속하고 있는 나노스케일서보를 위한 신 제어기술 협동연구위원회는, 그러한 말단중 말단인 협동연구위원회인것이다. 사실 이구조 이해하는 데 까지 몇달 걸렸다. 위원회(일본말로 이잉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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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19.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