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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2007.01.27 by 세팔

    • 여기다!

      2006.06.27 by 세팔

    • Placement of unforgotten one day

      2006.06.26 by 세팔

    • 보들레르를 접하며

      2006.06.22 by 세팔

    요즘

    귀찮아 하던 것을 하나씩 해치우고 그거를 반복 익히는 배움의 기쁨. 오랜만에 해보는 그러면서 요즘들어 꽤나 자주하는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허공에 외치는 시원함 떨어지는 일들에 대해 감각도 없이 허둥지둥 억지로 겨우겨우 해내다가 그러면서 의미도 몰라해 하는 바보같은 어른으로 굳어가고 있는 스스로에 대한 놀람 어릴 때 했을지도 안했을지도 모르는 호시노아저씨가 말하는 가까운 자연과 비일상적으로 보이는 머나먼 자연에 대한 막연하지만 자꾸 쌓으려하고 있는 갈망 그 모든 것들 가운데의 절충안으로 사실은 내가 하고 있는 일들중에 사실은 내가 아주 어렸을 적 부터 꿈꾸고 있던 일들이 있을 거라는 몸서리 처지는 맹렬한 생각. 일들도 제대로 못하면서, 외려 그 일들앞에 어정쩡함은 내 어릴적의 어딘가의 잘못된 단추잠금에 있..

    내가 만든 미디어 2007. 1. 27. 22:26

    여기다!

    '귀를 기울이면'의 세계이다. http://www.pp.iij4u.or.jp/%7Ekonkon/mimi/index.html#001 http://www.geocities.co.jp/AnimeComic-Cell/2480/mimiphoto.html

    카테고리 없음 2006. 6. 27. 13:13

    Placement of unforgotten one day

    일년전 이맘때가 내 첫 유럽여행시기구나. 여행은 남는 장사라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러한 여행의 하루하루들을 대체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또 다른 여행에 대한 황홀함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만.. 그냥 돌아 보면 그지 좋기만 하다. 저 빛은 태양이었나 달빛이었나? 바다를 길게 그리고 있는 저꼬리가 지금 봐도 좋구나. 이 바다에 들어가서 한시간 정도 있었던 것도 기억난다. 옆에 있던 풀어제쳤던 서양녀. 물이 너무 추워서 오래 있지 못하고 곧 나와야 했떤 기억도.. 처음 봤던 에머랄드 빛 바다였다. 아드리아해는 다 이런 빛깔의 바다란 말인가? '이때 보았던 이 대머리 총각은 지금 멀하고 있나' 라는 생각은 여행다녔던 사람은 한번씩 해보는 생각이리라. 3월달에 갔던 모스크바의 공항에서 보았던 애들용 만화프로를..

    여행이바구 2006. 6. 26. 20:22

    보들레르를 접하며

    체. 때아닌 詩바람이다. "날개는 걸어다니는데 불편할 뿐이다" 쓰기쉬운 전기, 생애가 사건과 모험으로 들끓는 사람. 그러나, 더욱 극적인 모험들이 둥그런 두뇌의 천장 밑에서만 묵묵히 연출되는 사람의 전기. 신경질적이며 남다르게 예리한 감수성과 나약하면서 동시에 격렬한 성격 절대 다수이다. 이런 사람은. 나혼자가 될 수 없다.

    보이고 들리는 것 2006. 6. 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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