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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헉.

      2007.09.01 by 세팔

    • 해야할 것들

      2007.08.30 by 세팔

    • I am a serial killer

      2007.08.22 by 세팔

    • 大阪이다.

      2007.08.20 by 세팔

    헉헉.

    출발전의 날씨 체크헉헉. 숫자가 이상해 보인다. 저런 숫자도 일기예보에 나오는 구나. 이거 원. 낙차큰 커브도 유분수이지..

    내가 만든 미디어 2007. 9. 1. 20:32

    해야할 것들

    무슨 헐리우드 영화도 아닌데 기승전결의 전을 넘어 클라이 막스에 다다르고 있따. 내일과 모래 죽어난다. 일단, 붙잡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서 주말까지 영어논문 한편을 써야하는데.. 문제의 핵심근처서 며칠째 뱅뱅돌고 있고..(시작도 안하고 리뷰가 끝나고 구성이 끝난상태..) 내일은 용식이의 이사로 하루가 날아가고 담주에 있는 논문발표 준비를 위해 계속 꼬이고 있는 데이터 분석을 완성해야하고 (이것 역시 주말까지..) 라고 일들이 주말에 밀린건 학회일, 학교일등으로 메일이니 서류니로 허우적 대다가 대체 진도를 나가지 않는 석사/박사 과정애들 궁뎅이랑 머리를 몇번 쳐주다가 며칠이 그냥 날아간 탓. 그거보다 더큰건 문제를 붙잡고 지긋이 보고 있어도 계속 맴돌고만 있다는 것. (남의 문제는 언제 답들이 보이고 갈 ..

    내가 만든 미디어 2007. 8. 30. 16:19

    I am a serial killer

    요즘 쫌 멜랑꼴리 했던건. Dexter를 보고 있어서 였던 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 Dexter를 드디어 다봤다. 요 며칠전 카타르시스를 찾아 챙겨봤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도 그닥 싱크로를 할 수 없어서 그랬는데.. Dexter는 오랜만의 큰 한방이다. 샤말란 감독의 Unbreakable이래 이다. 이렇게 여운이 오래가는 건 오오사카 묵었던 호텔안에서 조금만 봐야지 하다가 침대에 누워 끝까지 보고는 계속 무언가 허전하다가 오늘 시즈오까 찾아가는 길의 신깐선에서 마지막편 다시 보며 컥. I wonder what it would be like for everything in me that is denied and unknown to be revealed... 뒷말. 1. 참나, 만화영화본후 주인공과..

    보이고 들리는 것 2007. 8. 22. 23:22

    大阪이다.

    한국에서는 대판이라고도 불리는 오오사카에 와있다. 일본 전기학회 산업응용부문 대회이다.(일본은 이런 학회를 자주 대회라고 부르더라..) 이 학회는 완전 홈그라운드 학회이다. 인사할 사람들이 수두룩.. 울교수가 머잖아 이 부문의 부문장이 될 (벌써 부부문장은 한번 했고) 빅네임이라 나도 이 학회는 이래저래 많이 꼬드락질 하고 있다. 덕분에 아는 사람이 이럭저럭. 두가지 문제. 어쨌든 그들이랑 친하게 지내야 하는데.. 연구이야기 말고는 별로 이야기 할 꺼리가 없다는 것. 그나마 젊은 조교급의 사람들은 나이가 비슷하니 막까고 노는 데, 조금 위로 가면 머뭇머뭇. 밝게 아는 척 떨기도 뭣하고 그렇다고 인사만하고 모른 척하기도 멋하고 또하나는, 아, 나도 내 학생들 이런데 와서 발표시키고 하는 교수가 되어야 하는..

    내가 만든 미디어 2007. 8. 2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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