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여름은 잘 간다..
2007.07.14 by 세팔
달린다.
2007.07.09 by 세팔
もぞもぞと
2007.07.08 by 세팔
You for me, or me for you?
2007.05.22 by 세팔
7월도 중순이 넘어가는데 블루 백스의 메카트로닉스 관련 입문서를 읽다가 지겨워서 오랜만에, 다운받은 신경숙씨의 '외딴방'을 몇페이지 읽다가.. (쿠가야마, 역앞 CONTAX U4R)소설을 읽으면. 쉬이 다른 세계로 웜업해 버린다.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고 토요일이고 어제 모처럼 팍 받은 자극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집중을 해야한다. 요즘의 책읽는 법
내가 만든 미디어 2007. 7. 14. 14:45
달리자.아아아. 무엇을 향해? 무엇이 날 달리게 하는가? 여튼.. 달리자.. (Frigilinia in Spain, 6월 9일 찍음)
내가 만든 미디어 2007. 7. 9. 15:22
신주꾸 니시구찌해변의 카프카를 다읽고 메카트로닉스관련 초보자용 신서를 읽으면서 한계들을 느끼면서 모조모조 나까타상에게서 기어 나왔던 무언가를 내안에서도 느끼고 인남? 가우디의 작품을 보면서 생각하고 느꼈던 것을 잊지마라.
내가 만든 미디어 2007. 7. 8. 23:27
나를 위해 존재하는 당신을 찾고 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당신을 위해 내가 존재하는 것 같아 보여서 나를 위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데 차라리 세상을 위한 나로 존재하는 게 바르다고 말들하니.. 사실은. Nobody cares? 아님, 끝까지 Try to make it?
내가 만든 미디어 2007. 5. 22.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