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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든 미디어

    • wind of change

      2007.09.19 by 세팔

    • 헉헉.

      2007.09.01 by 세팔

    • 해야할 것들

      2007.08.30 by 세팔

    • 大阪이다.

      2007.08.20 by 세팔

    wind of change

    라고 제목 적어 놓고 스콜피온의 노래라도 걸려고 했으나.. 결국, 우리는 날아보기를 한번 날아보기를 바라며 가아끔씩 희끗희끗 보이는 그것에의 갈망에서 얻을 수 있는 목축임으로 살아간다 껄떡거림이 시작되는 가을 날씨다. 한번 날아볼까 싶어하면서 날기는 글러먹었지만 날고자 하는 욕망이나마 한번 나타나줄까 하며 하늘을 자꾸 쳐다 보게된다. 나는 어디서 어떻게 날아야 하나? 어느 하늘을 날아야 하나 자꾸 하늘만 바라보게 되는 가을이다. 그러고는 다시 생각해보자. 당신은 어디서 땀흘리고 있는가? 지금 바로 그자리에서 땀흘리고 있는가?

    내가 만든 미디어 2007. 9. 19. 14:03

    헉헉.

    출발전의 날씨 체크헉헉. 숫자가 이상해 보인다. 저런 숫자도 일기예보에 나오는 구나. 이거 원. 낙차큰 커브도 유분수이지..

    내가 만든 미디어 2007. 9. 1. 20:32

    해야할 것들

    무슨 헐리우드 영화도 아닌데 기승전결의 전을 넘어 클라이 막스에 다다르고 있따. 내일과 모래 죽어난다. 일단, 붙잡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서 주말까지 영어논문 한편을 써야하는데.. 문제의 핵심근처서 며칠째 뱅뱅돌고 있고..(시작도 안하고 리뷰가 끝나고 구성이 끝난상태..) 내일은 용식이의 이사로 하루가 날아가고 담주에 있는 논문발표 준비를 위해 계속 꼬이고 있는 데이터 분석을 완성해야하고 (이것 역시 주말까지..) 라고 일들이 주말에 밀린건 학회일, 학교일등으로 메일이니 서류니로 허우적 대다가 대체 진도를 나가지 않는 석사/박사 과정애들 궁뎅이랑 머리를 몇번 쳐주다가 며칠이 그냥 날아간 탓. 그거보다 더큰건 문제를 붙잡고 지긋이 보고 있어도 계속 맴돌고만 있다는 것. (남의 문제는 언제 답들이 보이고 갈 ..

    내가 만든 미디어 2007. 8. 30. 16:19

    大阪이다.

    한국에서는 대판이라고도 불리는 오오사카에 와있다. 일본 전기학회 산업응용부문 대회이다.(일본은 이런 학회를 자주 대회라고 부르더라..) 이 학회는 완전 홈그라운드 학회이다. 인사할 사람들이 수두룩.. 울교수가 머잖아 이 부문의 부문장이 될 (벌써 부부문장은 한번 했고) 빅네임이라 나도 이 학회는 이래저래 많이 꼬드락질 하고 있다. 덕분에 아는 사람이 이럭저럭. 두가지 문제. 어쨌든 그들이랑 친하게 지내야 하는데.. 연구이야기 말고는 별로 이야기 할 꺼리가 없다는 것. 그나마 젊은 조교급의 사람들은 나이가 비슷하니 막까고 노는 데, 조금 위로 가면 머뭇머뭇. 밝게 아는 척 떨기도 뭣하고 그렇다고 인사만하고 모른 척하기도 멋하고 또하나는, 아, 나도 내 학생들 이런데 와서 발표시키고 하는 교수가 되어야 하는..

    내가 만든 미디어 2007. 8. 2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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