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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w often do you find the right person?

      2007.12.02 by 세팔

    • 싱크로의 힘..

      2007.11.23 by 세팔

    • 뜨거운 Motor

      2007.11.21 by 세팔

    • 한돌님 곡

      2007.11.17 by 세팔

    How often do you find the right person?

    호. 일본에도, 그나마 신주꾸에 새로 생긴 복합영화관에서 베오울프를 3D로 상영한다기에 함 보러 갈려고 아침일찍 나섰는데.. 아필, 오늘은 영화의 날 (매주 1일은 단돈(?) 1000엔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게다가 태왕사신기의 영화(???)상영인지 먼지로 50대 60대 아줌마가 영화관 밖까지 줄을 서는 진풍경. 결국 포기하고 밥먹고 우짜까 하다가 '그래 Once 보러 가자!' 강추하는 사람도 있고 별로라는 사람도 많고. 얼마전 NHK 의 프로페셔널에 나왔던 만화편집가 長崎 尚志의 말 '독자는 예상대로 끝나는 배반을 원한다' 를 꺼낼꺼 까지는 없지만, 날 놀라게 해줄만한 영화는 이제 왠만해서는 나오지 않을건 사실. Once도 스토리는 따지자면 '전형적'인 연애물이다 ( 맨발 씬으로 유명했던 스팽글리쉬..

    보이고 들리는 것 2007. 12. 2. 01:00

    싱크로의 힘..

    (그년도 개년 찾아가는 길) 지난주.. 언제부턴가 관심있었던 Hidden Markov Model 이론을 본격적으로 읽으며 '오.. 이거 이해되고 있다아아!'라 흥분. 워낙 잘 알려지고 많이 쓰이는 이론이라. 인터넷 뒤비면 카네기 멜론이고 버클리고 수업 노트 공개등이 수두룩해 공부하기는 좋음. 카네기 멜론 교수의 수업노트가 참 보기 쉽게 잘 해 놓았다. 어느 정도 이해하고 알고리즘도 스스로 implement시킬 수 있게 되었는데.. 막상 내문제에 적용하려고하니.. 1) C나 Matlab으로 쏘스짜기가 싫음 이건, 인터넷 열심히 또 돌면 Matlab용 toolbox가 떨어져 있어서 쓰려면 쓸 수 있음. 그.러.나. 남이 만든 거 그냥 쓰면 역시 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는 게 있.으.니. 결국은 그 소스..

    Notes for me 2007. 11. 23. 16:33

    뜨거운 Motor

    시나가와의 술집 도후로, 4명이 들어가는 작은 방에서 술모임. 지난주의 후지전기에 이어 이번주는 S*N*이다. 이미 손뗀 로봇사업 부의, 모터관련 엔지니어, 울 쎔, 스다연구실의 한 학생과 마셨다. 내가 지금 한국돌아가기 아쉬운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이런 커넥션때문이다. 한국은 사실, IT는 강국일지 모르나, 모터, 구동회로에 대해서는 일본이 세계적으로도 압도적이다. 신칸센, 각종 공장용 모터, 산업로봇, 게다가 이젠 전기자동차의 모터까지. 이 모든 모터와 구동회로에 관련되는 것은, 논문이나 연구랑은 별 관계없는 순수 '기술'이라고 불러야 할 것들이다. 울 교수 밑에 있으면, 바로 이러한 '기술'의 핵심멤버들과 만날 기회가 많다는 것. 지난주의 신칸센 기술자들과의 만남이후, 이번은 S*N* 로봇관련 모..

    Notes for me 2007. 11. 21. 12:52

    한돌님 곡

    식이가 왔고. 부탁한 한돌님 앨범을 들고 왔다. 포기하고 있었던 서유석씨의 앨범을 들고 말다. 꿈에서도 찾아 헤매던 CD다. 차차 들려주기로 하고 기억난 김에 인터넷 디벼서 구한 곡 두곡 올린다. 먼저 양희경(양희은씨 동생)씨의 '화장을 한 뒤 부터' 이건 내가 93년 일본에 와서 4개월째 된 뒤 한국 처음 들어갔을 때 산 테이프. 일본으로 돌아와 혼자서 몇번이고 몇번이고 들었던 앨범이다. '내일이 되면 간다네, 고향으로 간다네...'라는 곡을 무척 싱크로하며 들었다만.. 그건 없었고 타이틀곡 화장을 한뒤 부터를 올린다. 그리고 또한 곡 '소' 한돌님은 한글자로 된 제목을 유난히 많이 썼다. 터, 옷, 눈, 땅. 그리고 이곡 소. 무척 좋아하는 곡 이번의 CD에 들어있었고.. 터나 눈도 유명한데, 옷이랑..

    보이고 들리는 것 2007. 11. 1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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