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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든 미디어

    • 동경도 많이 춥기도 해서 잔뜩 춥고 흐린 도시의 분위기를 제법 내는 날씨였습니다

      2009.11.23 by 세팔

    • 토요일 오후

      2009.10.31 by 세팔

    • 하기 싫음과 억지로 해야함과 김연아

      2009.10.20 by 세팔

    • 첫자식

      2009.10.08 by 세팔

    동경도 많이 춥기도 해서 잔뜩 춥고 흐린 도시의 분위기를 제법 내는 날씨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연락드립니다. 답장까지 주셨는데 연락못드림을 죄송합니다. 동경도 많이 춥기도 해서 잔뜩 춥고 흐린 도시의 분위기를 제법 내는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추운날은 음악이 무척 좋아집니다. 찬바람이 온몸에 부딪혀 올 때, 음악과 함께 그 차가움을 느끼고 있으면 참 기분이 좋지요. 오늘, 추웠던 오늘은 잔뜩 선생님의 새앨범을 들었습니다. 새롭게 앨범내셨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당장 구입, 한국에서 부친게 어제 저녁에 도착해 있더군요. 아무도 없는 학교/한뫼줄기/효자동 해장국집, 은 어케어케 부분적으로 라이브하셨던 곡들을 접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앨범을 통해 다시 접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한뫼줄기는.. 정말 모처럼 듣는 선생님의 가락에 가슴이 먹먹했다고 할까요. 타래라고 하시는데, 정말 '..

    내가 만든 미디어 2009. 11. 23. 15:03

    토요일 오후

    라는 단어에 김완선의 노래를 생각해 냈다면 당신은 꽤나 늙은 거다. 춤은 못추고 아침부터 왜 simulated inductor가 inductor가 되는 지 끙끙거려본다만.. 학부때 버얼써 뗐어야 하는 걸 이제와서 끙끙거리고 있는 내가 한심스럽기도 하고 어느 홈페이지도 이걸 시원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 곳이 없고.. 책방가서 오페암프 책이나 디비 봐야겠다. 담주 월욜부터 1주일 출장. 1차는 포르투칼 포르토에서 열리는 학회 참가. 그후 슬로베니아의 루브랴나의 연구시설을 방문. 포르토에서 루브랴나 갈 때, 취리히까지 뱅기, 취리히 부터는 밤열차타고 루브랴나로. 뱅기는 루프트핸서를 이용해서 프랑크 프르토에서도 하룻밤 묵을 예정 1주일에 4개국을 두른다. 유럽이라서 가능한 일.

    내가 만든 미디어 2009. 10. 31. 12:51

    하기 싫음과 억지로 해야함과 김연아

    우리의 연아는 잘도 달리는데남의 나라 말로 돈받기 위한 서류를 '정성스레'쓰고 쓰고 또 쓰는 건.. 정신 안차리면 나를 바보가 되게 하는 것 같아서. 정신차리고 달려보자꾸나..

    내가 만든 미디어 2009. 10. 20. 22:16

    첫자식

    작년 연말 부터 끄적거리던 첫 자식.. 복잡한 걸 간단하게 만들어 보려고 했었지만 설계에 들인 시간의 적음을 생각하면... 역시 대강 만든 것 같다. 다음 자식은 이쪽으로 오페앰프를 이용한 회로 작성중. 올가을은 이걸로 재미를 봐야한다. 그리고 세째는 컴터상에서 설계중. 연말까지 만들 수 있으려나? 제발 기본 설계는 속전속결로 하자. 모든 것에는 hierarchy 가 있는 법이다. 태풍이 올라오는 중이란다.

    내가 만든 미디어 2009. 10. 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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