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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든 미디어

    • 이노까시라 공원엔 역시 정태춘이야.

      2009.08.28 by 세팔

    • 여름 한복판인데

      2009.08.10 by 세팔

    • 몇개 해치우기.

      2009.06.21 by 세팔

    • 너무 조용한 내 주디.

      2009.06.19 by 세팔

    이노까시라 공원엔 역시 정태춘이야.

    요즘 자주 가서 한두시간 공부하고 오는 이노까시라 공원의 카페. 이집은 고양이 마케팅이다 - 길상사엔 이렇게 고양이마케팅하는 카페가 종종 있다. 입구에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출입을 자제해 주세요'라고 적혀있는 곳이 종종. 이런 카페들은 '네꼬(고양이)카페'로 불리며 잘 알려져 있다-. 요장소에는 고양이들이 자주 와서 요토롬 주인행세를 한다. 노란고양이가 퍼들러져 잘 때는 나도 '고양이도 가끔은 귀엽군'이라고 생각을 해준다. 지난주는 요 시커먼놈이 계속 자리를 잡고 있더군. 참고로 나는 저 창너머 책들고 있는 놈의 자리에 자주 앉아서 공부를 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봐주며, 그리고 바로 밑에 이어져 있는 공원을 보아다 주며. 언제 비오는 날 있음 꼭한번 이자리에서 비구경하면서 공부를 해보고 싶어..

    내가 만든 미디어 2009. 8. 28. 00:52

    여름 한복판인데

    날은 흐리고 후덥지근만 하고. 후덥지근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내일부터의 코스타에 가면?

    내가 만든 미디어 2009. 8. 10. 00:04

    몇개 해치우기.

    1. 길게 끌던 내이름은 빨강을 끝냈다. 터키를 10일 가까이 있었건만 세밀화 봤던 기억은 없었는데, 세밀화를 함 봐야겠다. 그래서 CMU박물관 갔을 때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없었다. 당분간은 박물관 가면 찾아 당길 아이템이 하나 생겼다. 2. 작년 가을 이후로 부터 보려고 베루던 'The Soloist'를 봤다. 소문이 그저 그렇기에 (보다는 별로 없기에) 별론가 보다 하고 봤다만, '만족'이다. 어차피 전개가 빤한 스토리. 나머지는 감독 Joe Wright의 역량에 달렸을 뿐. 템포나 짜임이나 영상이 꽤나 만족. 갑자기 구스반 산트 감독의 영화들이 다시 보고 싶어지는 영상들. 그리고 '고양이를 부탁해'와도 닮은 영화 3. 티스토리 업데하기 이건 지금 하고 있는 중. 사실 주디가 조용했다만.. 생각..

    내가 만든 미디어 2009. 6. 21. 00:09

    너무 조용한 내 주디.

    여름이고. 피츠버그와 세인트 루이스를 갔다가 왔고 일본은 장마고... 어떻게 보면 또 한해가 이렇게 후다닥 가려고 하는데 내 주디는 조용하기만 하다. 아참 T4봤구나. 그냥 교과서적으로 틀에 잘 맞게 만든영화정도. 범작. 2시간으로 로봇과 인간이야기를 들먹여 보려고 한 노력이 가상한정도. 할려면 배틀스타 갤럭티카 정도는 해줘야지.

    내가 만든 미디어 2009. 6. 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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