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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든 미디어

    • 또 미루어진 정착

      2008.08.25 by 세팔

    • 공과사의 Narrative

      2008.08.08 by 세팔

    • 방불끄고 창을 열고 음악을 크게 트는 여름밤의 꿈은 무엇인가?

      2008.07.25 by 세팔

    • 정의 사회 구현

      2008.07.18 by 세팔

    또 미루어진 정착

    무슨 글 제목도 개떡같은.. 여튼. 한국으로 돌아가서 settle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기회(아아따 길다)가 있었는데, 그냥 안하기로 했다. 너무 갑작스러운 것도 있었고.. 왠지 아직은 한국에 일하러 들어가기가 그렇다. 여기서 한참 일을 배우는 중이어서. 그렇게 이번 여름은 간다.

    내가 만든 미디어 2008. 8. 25. 00:51

    공과사의 Narrative

    홈페이지를 또 만들었다.. 고 해도 여기서 어디로 이사간다는 이바구가 아니고.. 학교에서 쓰는 공적인 오피셜한 나의 페이지를 다시 만들었다는 이야기 일본 몇몇 아는 사람들이 쓰고 있는 pukiwiki라는 wiki시스템을 쓰고 싶었다. 그래서 서버하나 따고 도메인 적당히 하나따고 (이름 좀 바꿀껄 그랬다.. 억울타..), 이틀간 pukiwiki가 대체 어떤건지 적당히 공부해서 위와 같은 페이지를 만듬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위의 공적인 페이지와 이 사적인 페이지는 서로에게 링크를 걸 수가 없다. 공과 사는 생각할 수록 철저히 구분되어야지 살아남는 세상이다. 두개를 붙여 놓으면 정말로 이상한 놈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뿐더러.. 두 홈페이지를 적는 narrative도 철저하게 분리시켜 각각에 충실한 ..

    내가 만든 미디어 2008. 8. 8. 00:28

    방불끄고 창을 열고 음악을 크게 트는 여름밤의 꿈은 무엇인가?

    여름을 즐기는 것 중 하나가, 암도 없이 문열면 후끈하기만 한 내방에 들어와 벗어져치고, 창열어 밤하늘을 켜고는 스탠드등 하나 스피커 하나. 그러고 불어오는 선풍기 바람. 그러고 시간 보내고 있자면, 하나하나 무언가들이 밝아져 오는 게 아닐까? 또 한국가서 한거덩사온 책중 처음 붙잡고 읽은 책. '한권으로 읽는 고전읽기'식의 줄거리 요약이 아니라, 역시 영화를 아는 영화평론가답게 고전의 내용과 현재의 자신의 현실을 잘 섞고있다. 어떻게 이제 슬슬 모두가 '인식할' 시기가 아닐까도 싶은 "미디어의 동굴"이야기를 플라톤의 '국가'에 슬쩍 집어 넣었고, 일단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만알면 적당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현 젊은이들의 '맹목성'을 오이디푸스에서 이야기 한다. "그는 모든 물음을 기꺼이 껴안..

    내가 만든 미디어 2008. 7. 25. 11:03

    정의 사회 구현

    플라톤의 국가 공공의 적 공유된 합의 일본 아침 TV 프로그램들 윈도우의 에러알림 시스템 본질은 어디로? 본질에 대한 no contribution을 하더라도, 오로지 빈정거림으로 그 target에 대한 자기자신의 입장을 justify하고는 끝이다. 아니 그런식의 빈정거림의 justification이 아주 높게 평가되는 -- ****** ---- 사회이다. 빈정사회구현.

    내가 만든 미디어 2008. 7.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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