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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들 08.01.26

      2008.01.26 by 세팔

    • 사진들

      2008.01.25 by 세팔

    • 07-08 연말연시 한국행

      2008.01.07 by 세팔

    • 간다, if ever.

      2007.12.31 by 세팔

    사진들 08.01.26

    또 사진들만 올린다. 어떻게 빛을 잡나? ist 동수, 왠만하면 언더기미군.

    여행이바구 2008. 1. 26. 14:58

    사진들

    어허.. 그러고 보이 이 블로그에는 사진집이라는 게 없네. 이바구는 없이 사진만 데따 올리는. 오늘은 사진만 데따 올린다.

    여행이바구 2008. 1. 25. 14:14

    07-08 연말연시 한국행

    완전 제대로 작정을 하고 갔다가 왔다. 덕분에 선이니 소개팅이니를 열심히 했다는. 의외로 평상시에 못하던 말들을 선이나 소개팅하면서 주저리주저리 지껄일 수 있는 건 아닐까 싶었다. 대체 일본에서는 하고 싶어도 말할 상대가 없던 말을 한두시간 만나는 아가씨한테 마구 지껄였으니 개중엔 서경식씨를 만나 보았다던 아가씨도 있었고 여러가지 읽었던 책들이 공통된 아가씨도 있었으니 말하다고 쉬 지친다면 그래도 책이바구, 음악이바구, 영화이바구는 맘껏 했다. 자주 한국가면 답답해 라고 말을 했는데, 사실 답답하긴 일본이 더 답답한데 (시스템으로 사람을 죄여오는..) 왜 한국이 답답하게 여겨 진건지 싶었는데.. 너무 익숙해진것 들이 지겹게 느껴진 것 같다. 대체 변화가 없고 늘 똑같고 늘 쳇바퀴 같은 것들 과도할 정도로..

    여행이바구 2008. 1. 7. 00:06

    간다, if ever.

    고향에 오면 무서운건 테레비 정신없이 켜서 봐서 얼마안되는 고향에서의 시간을 갉아 먹는다. 테레비 보는 시간을 아끼면 잊었던 대구를 찾아 댕길 수 있다. 대구역을 지나, 지구 레코드사가 있던 자리, 순대랑 소라를 까먹던 교동, 명동의류센터를 지나, 고딩막 마친 나에겐 최고급 문화라는 느낌이 있던 돈까스집. 열심히 땀흘리며 밤늦게 까지 듣던 대구학원과 그 건너편 벅쩍거리는 애들과 같이 버스기다리던 버스정류장. 거기를 지나서가, 어렴풋한 대구탐색이었다. 봉산문화거리의 중간에서 봤던 아파트 이젠 주변사항들이 기억나지 않고 이름만 남아 있는 상아맨션, 수도국 - 이건 어디서 생긴 기억? -언덕위 아파트 향교를 지난 주택가를 벗어나서 만난 그 언덕위 아파트 이제서야 내안에서 이름을 찾은 미군 캠프헨리 오래 담겨 ..

    여행이바구 2007. 12. 3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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