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재생 프로젝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세계 재생 프로젝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329)
      • 내가 만든 미디어 (119)
      • 보이고 들리는 것 (100)
      • 여행이바구 (71)
      • Notes for me (33)

    검색 레이어

    세계 재생 프로젝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여행이바구

    • 북소리라고 라도 하자

      2008.08.26 by 세팔

    • 올여름 최고의 여행

      2008.08.17 by 세팔

    • 카페인에 취해 여름볕에 취해

      2008.07.23 by 세팔

    • 또 사진 몇 점 (下北沢, 武蔵五日市)

      2008.06.28 by 세팔

    북소리라고 라도 하자

    올해 들어 5번째 타는 비행기는, 또 시코꾸(四國)지방의 코오치(高知)현이다. (올해는 한국에 3번, 시코꾸에 3번 가게 되어있다). 코오치현은 히로스에 료오꼬의 출신지, 사까모토 료오마(료오마가 간다라는, 故시바 료오타로씨의 책으로도 유명한)의 고향, 그리고 아래의 카쯔오 타타끼로 유명한 곳. 위치상으로는 시코꾸 중에서도 남단에 해당한다. 와서 운반업자에 맡긴 전기자동차 운반되어 오는 것 체크하고 다들 밥이나 먹으러 돌아다녔다. 유명하다고 하는 카쯔오 타타끼를 먹어 봤다만.. 동경에서 먹던 것과 별로 차이없음. 아. 그리고 하나더 일본 3대 실망거리 중 하나, 하리마야바시에 가서 사진이나 찍고 (실지 하리마야바시는 이사진 반대편에 있으나, 너무나 볼품없어서 당시분위기의 레프리카라고 하는 이쪽을 찍었다)..

    여행이바구 2008. 8. 26. 21:39

    올여름 최고의 여행

    8월15일 이나시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중앙도를 미타카에서 내림 재미있는 일본 고속노선버스. 고속도로 한가운데다가 덜렁 내려준다. 외벽으로 격리된 고속도로 지만 그런 노선고속버스의 정류장엔 격리를 위한 벽에 출입용문이 있어 그걸 열고 고속도로 바깥으로 나갈 수 있다. 그 격리된 고속도로란 대략 이런 분위기.. 미타카라고 내렸지만, 여전히 저런 격리된 고속도로 안이다.문이 있어 나가 보니. 햇볕만 쨍쨍. 대체 전철역은 어디란 말인가.. 나중에 찾아본거지만, 내가 내린 곳은 저 위의 지도 (A)라는 곳이고 전철역은 위의 지도 맨꼭대기 짤려져 간 부분 위에 있다. 한참 먼거지... 그런데, 그런 상황이 그런데 갑자기 즐거워지는 것은 쌩쌩달리는 벽으로 갇혀져 있는 고속도로. 그중간에 떨어져 륙색하나 매고 침낭하나..

    여행이바구 2008. 8. 17. 00:17

    카페인에 취해 여름볕에 취해

    가끔씩 만나서 제어이론 이야기하는 한 아저씨랑 오늘 아침 일찍 (미안 9시 30분..)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빵꾸남 + 어제 저녁 그거 준비로 잠 제대로 못잠.. 으로 멍한 머리를 깨우기 위해 커피하나 쎄게 태워 마심.. 그랬더니 집중은 잘 되는데,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 기분. 그래서 점심은 약간 걸어 나가서 도시락을 사오는데.. 여름날씨 조옿다.. 마지막은 지난주에 갔던 시부야 밤 풍경.

    여행이바구 2008. 7. 23. 13:37

    또 사진 몇 점 (下北沢, 武蔵五日市)

    토욜. 아저씨들이랑 산에 갔다가 찍은.. 점점 머리에서 빛이난다.. 어두워지는데 꾸역꾸역 올라가자는 일행이 있었지만, 어둡고 곰나오면 무섭다고 협박해서 내려왔다...

    여행이바구 2008. 6. 28. 23:2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
    다음
    Saisei Project
    세계 재생 프로젝트 © saisei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